선거유세를 하면서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를 정치인은 거기서 거기란 말과 다 도둑놈이란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정치가 우리 삶에 정말로 많은 영향을 미치지만 정치에 대한 불신이 정치에 대해서 관심을 멀어지게 만들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오늘 저녁 캠페인에 중에 만난 분도 한 10분을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다음 같이 정리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다 똑같은 놈이고 너도 그럴 것이다.”
그렇게 말씀하시고 돌아가시던 분이 갑자기 발길을 돌리시더니 한마디를 더 하거 가셨습니다.
“정의당이라니 내가 줄 수 있는건 한 표밖에 안되지만 한번더 믿고 투표를 하겠다.”
정의당이 만드는 정치가 사람들에게 정치에 믿음을, 그리고 정치가 우리에게 필요한 것임을 알리는 정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의당의 정치가 관악구를 바꿀 수 있도록 많은 기호 5번에 투표해주세요!! 끝까지 함께 바꿔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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