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좁은 사무실이 꽉 차서 다 못들어갈 정도 많은 분들이 와주셨습니다. 한분 한분 이야기 드리고 싶지만 페이스북 지면이 모자랄 정도로 많이 와주셔서 나중에 한분한분 인사 드리겠습니다.
바쁜데도 자리에 함께 해주셔서 축사를 해주신 박승한 관악사회복지 이사님과 박준호 전노련 남부지역장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선거로 바쁠텐데 와주신 저희당의 박정열, 이기중, 김수정 후보님에게도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정신없는 날 서울대 당원모임분들과 갑자기 들어와 절 놀라게 한 사암의 장인수 후배님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페북만 보고 찾아오시가 쉽지 않으셨을텐데 가장 먼저 오셔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이진아님에게 특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어제 너무 많은 분들이 오셔서 제가 참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선거를 치르고 있단 생각을 한번 더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꼭 승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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