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성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치학』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이 공동체를 구성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본성이 그것을 가능하게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생존을 위해서 필요한 것이었다. 최초의 단위는 가족이고 확장된 단위는 최종적으로 polis라고 그는 생각했다. polis에 이르렀을 때 비로소 자급자족이 가능하게 되기 때문이다. 국가는 좋은 삶이라는 인간의 목적을 실현하는 공간이 되었고 그 안에서 우리는 비로소 인간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되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이 공동체에서 벗어나 살아가면 신이거나 동물일 것이라고 지칭한다. 홀로 자급자족하는 것은 인간의 본성을 벗어난 상태일 것이니 신이라고 하는 것은 이해가 간다. 그렇다면 왜 인간은 동물일까? 그는 정치적 훈련을 받지 않은 인간은 사악하고 잔혹하다고 생각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