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썸네일형 리스트형 [왕복근 구의원 예비후보] 3.8 여성의 날, 여성이 안심할 수 있는 관악을 만들겠습니다 [왕복근 구의원 예비후보] 3.8 여성의 날, 여성이 안심할 수 있는 관악을 만들겠습니다 오늘은 3.8 여성의 날입니다. 여성의 날은 과거 여성 노동자들이 여성의 노동권과 참정권을 요구하는 대규모 시위를 벌였던 것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현재도 세계적인 기념일로, 사회적 차별에 놓인 여성의 권리에 관한 문제를 다루는 날입니다. 우리나라도 2018년부터는 이를 법정기념일로 지정하여 기념하고 있습니다. 여성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지정되었지만 우리나라는 여전히 여성이 안심하며 살 수 있는 나라는 아닙니다. 여성 대상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10년간 강력범죄의 피해자 가운데 약 86%가 여성이었습니다. 또 여성 1인가구는 주거침입 피해를 볼 가능성이 남성의 11.2배라는 통계도 존재합니다. 이.. “소수정당 퇴출법”, 정의당이 앞당서 막아내고 있습니다. 소수정당을 퇴출시키려는 어떠한 시도도 위헌입니다. [왕복근 구의원 예비후보] D-91, 청년사회상속제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했습니다. 오늘 심상정 의원과 정의당이 법안을 제안하는 형태로 이 있있습니다. 저도 오늘 중간에 발언을 했었는데요, 아래와 같이 말을 했습니다. -------------------------------------------- 관악구 마선거구에 출마한 정의당 왕복근 예비후보입니다. 우선 심상정 의원님께서 제안하신 에 대해 한 명의 청년으로서 감사와 지지를 밝힙니다. 청년사회상속제는 우리 사회의 심각한 청년빈곤을 해결할 수 있는 정의로운 대안입니다. 청년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여윳돈보다 더 많은 빚을 진 채 사회에 나섭니다. 청년들의 평균 수입은 약 150만원 이지만 그들이 주거비로 써야하는 돈은 수입의 3분의 1에 달합니다. 학자금대출, 취업준비자금 등 사용되는 비용을 포함하면 한 달에 저축할 수 있는 금액은 5~.. 정의당 후보들의 사진촬영 현장 스케치 오늘 이정미 대표님, 심상정 전 대표님, 그리고 노회찬 원내대표님과 후보자 사진촬영을 진행했습니다. 제 폰에는 이정미 대표님과의 사진이 없어서 일단 있는 것부터!! 동물의 왕국에서 인간의 나라로 오늘 2017 대선청년유권자행동에서 주최한 청년정책 토론회에서 국민의당 김수민 의원이 다른 것보다 생존이 청년의 최대한의 문제라고 이야기 했습니다.(민주당 김병관 의원도 큰 차이는 없었지만) 그런데 이건 사실이 아닙니다. 지난 2년간 청년들에게 물어본 조사 결과에는 "존엄" "동등함" "시민으로의 대우" 등의 단어가 가장 많이 나옵니다. 동등한 시민으로서 인간다운 존엄을 보장하는 사회에서 살고 싶은 것이 청년들의 희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돈도 능력이란 말에 분노하고, 부정입학한 그에게 분노하고, 이런 것들을 방치한 정치에 분노하는 겁니다. 단순히 적당히 배부른 삶을 살고자 하는 것이 우리에게 최종적 목표이지 않습니다. 나경채 선대위원장이 오늘 마지막에 한 말이 가장 의미있지 않나 싶어 그 말로.. 정의당 관악구위원회 선거유세 20일 정의당 관악구위원회 선거유세 시작! 이번주 월요일부터 선거 본선이 시작됩니다. 정의당의 선거유세가 누군가에게는 더 나은 미래의 희망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대통령 후보는 심상정입니다. "심쿵"한 대선에서는 심상정에게 투표해주세요. #기호5번_심상정 #세상을_바꿀_정당은_정의당 [펌글_프랑스에서 온 편지] "당신이 지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당신 역시 계속 '희망'하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프랑스에서 온 편지] "당신이 지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당신 역시 계속 '희망'하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출처] [프랑스에서 온 편지] "당신이 지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당신 역시 계속 '희망'하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작성자 심상정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했던 000이라고 합니다. 누군가에게 마음을 담아 편지를 쓰는 게 한참만이라 어떻게 이야기를 시작하고 끝맺음해야 하는지 고민이 되지만 그냥 하나하나 풀어 놓아보려 합니다. 저는 제가 고등학생일 때부터 당신 이름을 종종 봐왔습니다. 그 때부터 꽤 오랫동안 당신의 이름을 만났지만 당신이 누구인지는 잘 몰랐습니다. 숱하게 많이 언급되는 정치인들 중에 한명이라고 생각했고, 가끔 굵고 큰 글씨로 신문 타이틀을 장식하는 걸로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