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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도전! 정의당 청년부대표 공개경선” 서면질의3 - 여성주의 “도전! 정의당 청년부대표 공개경선” 에서는 제가 말한 서면질의 내용입니다. 너무 많아 쪼개서 같이 보시죠! 3. 페미니스트 당원들은 정의당 안팎에서 자신의 생각과 존재를 공감받지 못하는 상황에 여러 번 놓입니다. 예를 들어, 당 바깥에서는 ”정의당에 그렇게 문제가 많으면 거기에 남지 말고 탈당해라”는 말을 듣기도 하고, 당 안에서는 “급진적이고 정치적이지 못해서 정의당과 맞지 않는다”는 말을 듣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이들이 정의당을 선택한 이유가 분명히 있다는 걸 후보자 분들은 아실 겁니다. 이런 상황을 고려할 때, 후보님은 원내진보정당인 정의당이 이들을 위해/함께, 당 안팎에서 어떤 실천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 여성주의는 정의당의 정체성입니다. 여성주의자 당원들이 정의당을 선택한 이유는 ‘현..
“도전! 정의당 청년부대표 공개경선” 서면질의2 - 노동 “도전! 정의당 청년부대표 공개경선” 에서는 제가 말한 서면질의 내용입니다. 너무 많아 쪼개서 같이 보시죠! 2. ‘노동’의제는 그 범위가 너무 넓습니다. 노동/일터/일자리의 정의와 범위, 산업, 직종, 소득, 지역, 노동시간, 산업구조, 기업조직, 근무형태, 동료 노동자와의 관계, 문화, 개인의 인격권, 연대와 운동방식 등의 요소에 따라, 사람들마다 중요하게 여기는 노동 관련 의제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입니다. 후보께서 최근 노동의제에서 가장 주목하고 관심을 가진 주제를 한 가지만 고른다면, 그것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주목할 특정한 사건을 꼽으셔도 되고, 주목할 현상이나 운동, 인식을 꼽으셔도 됩니다.) ▶ 산업안전의 문제와 공공성 강화의 문제가 지금 가장 중요합니다. 우리는 작년에 김용..
“도전! 정의당 청년부대표 공개경선” 서면질의1 - 청년정치 “도전! 정의당 청년부대표 공개경선” 에서는 제가 말한 서면질의 내용입니다. 너무 많아 쪼개서 같이 보시죠! 1. 현재 한국에서 일컬어지는 ’청년 정책’, ‘청년 의제’는 주로 1980~2000년대에 출생한 시민들을 다룹니다. 그러나 연령을 제외하면, 이 계층의 시민들끼리 분명하게 공유하는 배경, 환경, 문화, 정서 등이 아직 분명하게 드러나지 않은 탓에, 정책과 의제의 내용이 모호한 부분이 있습니다. 후보님이 생각하는 청년 정책과 청년 의제의 의미는 무엇이며, 그 의미에 맞춰 어떤 관점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 청년정책과 의제를 명료한 하나의 설명으로 접근하려는 것이 잘못이 아닐까 합니다. 청년정책과 의제는 다양성의 확대라는 차원에서 접근해야합니다. 87년 6월을 지나 90년에 들어서면서 ..
[논평] 청년명예대변인, 3.8 세계여성의날을 맞아, “여성의 빵을 위해 장미가 필요하다.” [논평] 청년명예대변인, 3.8 세계여성의날을 맞아, “여성의 빵을 위해 장미가 필요하다.” 오늘 3월 8일은 111번째 맞은 세계여성의 날이다. 1908년, 참정권과 노동조합 결성의 자유를 요구하며 비좁은 공장의 유리창을 깨고 파업에 나선 미국의 여성노동자들의 손에 들린 펼침막에는 “빵 뿐만이 아니라 장미를 원한다.”가 적혀 있었다. 111년이 지난 오늘, 한국사회의 시계는 1908년에 멈춰있다. 여성들은 여전히 노동현장에서 채용, 전환, 배치, 승진 모든 과정에서 성차별을 경험하고 있고, 36.7%에 달하는 성별임금격차와 육아휴직 후 배제와 경력단절에 시름한다. 여성들은 사회각층에서의 미투를 통해 거리에서, 학교에서, 가정에서, 직장에서, 온라인에서 여성이 안전할 권리를 외쳐야 했다. 거리에 나온 여..
[논평] 성평등한 설을 맞이하여 토요일부터 설 명절 연휴가 시작된다. 기해년 설날을 맞아 모든 분들이 새해 복 많이 받길 바라며, 성 차별과 성 불평등이 없는 명절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 2018년 서울여성가족재단이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성 불평등한 명절 풍속 1위는 남녀 모두 ‘여성만 가사노동을 하는 것’이라고 응답했다. 이 밖에도 명절 밥상에서 성차별적인 발언, 외모 지적, 결혼과 출산 강요, 시댁과 친정 가족에 대한 호칭 불평등이 있다고 응답했다. 또 설문조사에 참여한 남녀 모두 불평등하고, 차별적인 명절문화에 대해 개선을 요구하고 더 편안한 명절을 맞이하길 원했다. 명절이 더 이상 아름다운 미풍양속이 아니라 권위주의, 연령주의, 남성중심주의의 위계적 서열문화가 된지 오래되었다. 오랜만의 가족 만남이 불쾌한 기억으로 남지 않도록, ..
[논평] 청년명예대변인, '세계인권선언의날, 정부는 대한민국의 인권보장을 위해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제정하라!' ​​[논평] 청년명예대변인, '세계인권선언의날, 정부는 대한민국의 인권보장을 위해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제정하라!' 12월 10일은 1948년 유엔총회에서 세계인권선언이 채택된 날이다. 국제사회는 세계인권선언을 채택함으로써 보편적 인권이 결코 후퇴할 수 없는 시대정신임을 선언했다. 특히 세계인권선언은 제22조를 통해 세계 각국이 “국가적 노력과 국제적 협력”을 다해, “자신의 존엄성과 인격의 자유로운 발전을 위해 불가결한 경제, 사회, 문화적 권리들을 실현할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함을 선언했다. 그러나 세계인권선언 70주년인 오늘, 대한민국에서는 사회적 소수자라는 이유로 개인의 존엄성과 인격의 발전이 침해받고 있다. 2017년 인권위원회가 발표한 ‘혐오표현 실태조사 및 규제방안 연구’에 따르면..
​세계 에이즈의 날 논평, “혐오를 멈추고 제대로 된 정보를 제공하고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제정하라 ​세계 에이즈의 날 논평, “혐오를 멈추고 제대로 된 정보를 제공하고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제정하라” 12월 1일은 세계 에이즈의 날 / HIV 감염인 인권의 날이다. 한국에서의 에이즈 역사가 30년을 넘었지만 여전히 감염인 주변에는 차별과 배제, 편견과 낙인이 자리하고 있다. 올바르고 정확한 정보 전달이 이루어져야 이러한 비극이 사라진다. 에이즈는 이제 불치의 병이 아니다. 지속적으로 관리 가능한 질병으로 만든 지난 30년의 의학적, 과학적 발전의 성과가 있다. U=U 킴페인, UNAIDS의 ‘Getting to Zero’ 등 국제적 흐름은 에이즈 감염인의 건강권이 보편적 국민건강권과 이제 분리하지 않을 것을 요구한다. 그러나 제대로 된 정보제공 없이 개인의 종교적 신념과 감정적 판단을 잣대로 동료 시민..
[보도자료] 정의당, 정부·여·야의 탄력적 근로시간 단위기간 확대 합의에 따라 예상되는 노동현장 피해사례 간담회 개최 [보도자료] 정의당, 정부·여·야의 탄력적 근로시간 단위기간 확대 합의에 따라 예상되는 노동현장 피해사례 간담회 개최 - 이정미대표 “최저임금 산입범위 개악전철 밟게 하지 않을 것. 생색내는 노사정대화하다 국회 가져와서 일처리하는 방식은 노정관계의 파탄을 가져올 것” - 민주노총 “11월 21일 총파업에 탄력적근로시간 단위기간 확대도 핵심의제로 포함될 것” - ICT업종, 계절집중업무, 교대사업장, 방송제작업무 등 현장에서 다양한 피해사례 증언해 - 전문가로 토론 나선 이훈 노무사 “무노조사업장에서 근로자대표 조항 무의미, 미조직·영세사업장에 피해 집중될 것” - 김용신 정책위의장 “연간 2000시간대의 장시간 노동국가에서 탄력근로제 도입 어불성설, 시민사회·양대노총과 함께 막아낼 것” 일시: 2018년..
[논평] 종로구 고시원 화재 희생자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논평] 종로구 고시원 화재 희생자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오늘 새벽 서울시 종로구 청계천 인근의 한 고시원에서 발생한 화재로 7명이 사망하고 10여명이 부상을 입는 참사가 벌어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사상자 대부분이 40대에서 60대의 일용직 노동자들이라고 한다.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 새벽시간에 순식간에 번진 화재로 소중한 생명을 잃은 희생자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급작스런 참사로 가족을 잃고 슬픔에 잠겨 있을 유족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참사 현장에서 구조되어 병원에서 치료중인 부상자들의 조속한 쾌유를 바란다. 소방당국을 비롯한 정부 관계부처와 서울시는 이번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다. 특히 최근 좁은 공간에서 많은 사람들이 거주하는 고시원 등에서 잇따라 화재가 발생..
[정의당 왕복근] 청년문제의 정의당의 새로운 해법, 청년사회상속제?! 심상정 전 대선후보의 핵심 공약이기도 했던 청년사회상속제!청년사회상속제는 청년부채문제를 단숨에 해결할 수 있는 만능정책은 아니지만 최소한의 여유를 만들어줄 수 있는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당과 확연히 다른 해법을 제시한 정의당의 청년정책, 청년사회상속제를 같이 한번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