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사회주택에 대한 명함을 나눠드리고 있습니다. 요즘 청년들은 수입의 1/3을 월세로 쓰는 경우가 많은데요, 사회주택은 주변 시세의 최대 80%까지 월세를 받도록 하고 있습니다.
월세부담이 줄어들기만 해도 개인의 재정사정도 상당히 여유가 생기게 되는데요, 지역에서 높은 질의 일자리를 만드는 방법을 찾는 것과 함께 동네에서 같이 개인의 부담을 덜어줄 방법들을 정책으로 만들어 가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관악구 마선거구(신사/조원/미성동) 구의원 예비후보 기호 5번 왕복근을 꼭 뽑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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