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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속의 이야기

[기사] 정의당, 공정한 출발·기회보장 청년공약 발표 기사 링크 : 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388580 ◆ 청년공약 기자회견 참석자 명단 이정미 정의당 대표 김용신 정의당 정책위원회 의장 ◆ 발표 순서 정혜연 서울시의원 비례 출마자 오수환 대전시 중구 기초의원 출마자 (중구 가 선거구) 권대훈 서울시 강동구 기초의원 출마자 (강동구 사 선거구) 이기중 서울시 관악구 기초의원 출마자 (관악구 아 선거구) 왕복근 서울시 관악구 기초의원 출마자 (관악구 마 선거구) 주세훈 서울시 성북구 기초의원 출마자 (성북구 나 선거구) ◇ 이정미 대표 모두발언 국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정의당 대표 이정미입니다. 정의당은 지난 대선에서 ‘청년이 당당한 나라’, ‘청년이 다시 사랑할 수 있는 대한민국’..
직장갑질119 기사모음 “고데기로 머리 손질까지 시켜”…하청 여직원을 몸종 부리듯 [한겨레-직장갑질119 공동기획] 멈춰, 직장갑질 ② 대기업 ‘사회공헌’ LG사이언스홀의 민낯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824462.html​ ​ 김치 1만 포기 담그고 회장집 개밥까지…직장인의 절규 [논설위원이 간다] 김장 1만 포기 담그고 회장님 별장에서 닭 사료 주고 … http://news.joins.com/article/22222544​ ​ 21일 저녁9시30분 [송년 특집] '을의 눈물' 1탄, 아! 백의천사 http://tv.jtbc.joins.com/jtbcspotlight​
[국민일보]직장갑질119 르포 ​​​​​​​​​​​​​​​​​​​​​​​​​​​​​​​​​​​​​​​​​​​ 직장​​​​​​​​갑질119와 관련한 기사가 또 났습니다. 직장갑질 사례에 대해 국민일보에 실렸네요^^ 링크 : http://m.kmib.co.kr/view.asp?arcid=0923867369&code=11131100&sid1=soc​
[한계레] “사장님과 식사때 턱받이까지…” ‘직장갑질119’ 30일간의 기록 “○○○입니다. △△△(직장 상사)님이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며 앞으로 다신 그러지 않겠다고 눈물로 사과했습니다. 갑질119가 아니었다면 약자라고 당하기만 했을 텐데 도와주셔서 일이 순조롭게 마무리됐습니다. 회사도 계속 다니기로 했구요. 감사합니다!!!^^”지난달 30일 한 직장인이 노동자 인권보호단체 ‘직장갑질119’의 활동가에게 보내온 문자 메시지다. 지난달 1일 결성된 직장갑질 119가 출범 한 달을 맞아 ‘직장갑질 30일의 기록’ 보고서를 7일 공개했다. 직장인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지난 한 달새 이메일 676건, 오픈카톡 1330건, 페이스북 메시지 15건 등 모두 2021건의 갑질 신고와 상담이 쏟아졌다. 하루 평균 68건에 이른다. 오픈카톡방(▶gabjil119.com)에는 연인원 5634..
[한겨레] 성심병원 ‘갑질보고서’...”의사, 회식에서 무릎에 앉게 해” 15일 한림대 성심병원의 갑질 문제를 처음 제기한 시민사회연대기구 ‘직장갑질 119’가 한림대 성심병원 등 6개 성심계열 병원에 관한 ‘갑질 보고서’(성심계열 병원의 노동존중 실현을 위한 면담자료)를 냈다. 한림대 성심병원은 간호사한테 선정적인 옷을 입고 춤을 추게 하거나, 시간외근무수당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아 논란을 빚고 있다. 보고서를 보면 강동성심병원은 간호사한테 “임금·수당 등 관련 이슈가 원만히 청산되었기에 저희 병원 이사장님, 병원장님을 위시한 경영진이 관련 처벌을 받는 것을 원치 않는다”는 내용의 탄원서를 받았다. 근로기준법상 임금체불은 ‘반의사 불벌죄’에 해당해 노동자가 처벌을 원치 않으면 형사처벌을 할 수 없다. 이에 해당 병원 경영진은 형사처벌을 피하려고 탄원서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
[뉴스1]노무사·변호사들, 오픈카톡방에서 '직장갑질119 캠페인' 오늘 직장갑질119이 출범했습니다.요즘 프랜차이즈, 외주-하청화 방식을 도입해 본사가 직접 고용하는 인원이 감소하고 제조업처럼 한 곳에 모여 일하지 않는 서비스업종 종사자가 늘어나면서 사업장을 중심으로 노조를 만드는 일이 어려워졌습니다.그래서 직장갑질119는 온라인에서 모여 직장의 부당한 대우나 갑질을 고발하면서 모임을 하려고 합니다.이번 기자회견에서 직장인 의식조사를 진행했는데요, 75%가 넘은 사람들이 직장에서 갑질을 당하고 있다고 밝혔다는 것은 생각해볼 여지가 많다고 생각합니다.직장갑질119에서 도움을 받고 싶은 직장인은 카카오톡 오픈채팅에서 '직장갑질119'를 검색하거나 인터넷 주소 'gabjil119.com' 를 통해 오픈 채팅방에 입장하면 됩니다. 상담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가능합..
[경향신문] 고립된 노동 “노조가 필요해” 경향신문 기사로 나온 직장갑질119에 대한 기사입니다. '직장갑질119'는 일하는 사람들이 직장에서 겪는 갑질과 불공정한 업계의 관행등을 바꾸기 위해 활동하(려)는 단체입니다. 비정규노동자, 알바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세상에 알리고, 그들의 곁에서 함께해왔던 법률가, 활동가 들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바꿔야 할 업계의 관행, 없어져야 할 직장 갑질을 찾고 있습니다. '직장갑질119'에 함께하는 법률가, 활동가들이 업종별로 나뉘어 '갑질피해자'를 만나고, 그들의 목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링크 :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710201916005&code=940702 P.S. 제 얼굴은 흑백이 낫단 생각이... ..
[펌-오늘보다] 이달의 독자 : 좀 더 손에 닿기 쉬운 매체가 된다면 좀 더 손에 닿기 쉬운 매체가 된다면이 달의 독자 왕복근정리 김경민왕복근 독자는 정의당 관악구 지역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지난 대선에선 ‘심쿵페미’ 활동을 했다. 그에게 지난 대선은 200만이 넘는 시민들의 지지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었다. 충분한 결과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정의당이 없었다면 대선에서 노동과 여성, 성소수자 문제를 누가 부각시켰을까 아찔하다고 했다. 그래서 이번 선거를 단순히 득표율로만 보지 않으려 한다고. 그는 《오늘보다》가 다양한 주제, 시의적절한 기획을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기획이나 특집에서 무거운 글들이 연달아 나오면 읽기에 팍팍하다고 느낄 때가 있다고 한다. ‘단결툰’ 같은 만화 코너가 장르적으로 쉬어가는 효과를 준다면 내용적으로도 그런 기능을 ..
[레딩앙 기사] 정의당, 당명개정 로드맵 확정 ‘여성주의 정당’ 확인 결의문 채택 ※레디앙 기사를 퍼날라 왔습니다.(http://www.redian.org/archive/102057) 정의당, 당명개정 로드맵 확정 ‘여성주의 정당’ 확인 결의문 채택 3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정의당 3기 10차 전국위원회에서 당명 개정과 관련한 로드맵을 확정했다. 이날 전국위에서는 ‘당명개정 추진의 건’과 ‘정의당 문예위 논평 발표 이후 당내 논쟁과 관련한 특별결의문 채택의 건’, ‘강령 개정 추진 방안의 건’, ‘하반기 전략사업 승인의 건’ 등 9개의 안건이 제출되어 논의를 진행했다.이 중 뜨거운 쟁점이 되었던 것은 당명 개정 추진과 당내 논쟁 관련 특별결의문이었다.당명 개정과 관련해서는 의 당명개정위원회의 원안과 의 김명미 전국위원 등 7인 전국위원의 수정안이 제출되었다.이 중 수정안에 대..
[스크랩]돈 때문에 '밤샘알바', 청년들이 위험하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71907 청년단체 '리빙액트'(대표 왕복근)는 서울시 관악구 청년들을 대상으로 '심야노동 실태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조사는 비정규 심야노동이란 주제로는, 공공기관의 후원을 받아 진행된 첫 실태조사다. 서울시 노동권익센터가 후원하고, 노동건강연대의 자문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