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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속의 이야기

[경향신문] 고립된 노동 “노조가 필요해”

경향신문 기사로 나온 직장갑질119에 대한 기사입니다.

'직장갑질119'는 일하는 사람들이 직장에서 겪는 갑질과 불공정한 업계의 관행등을 바꾸기 위해 활동하(려)는 단체입니다. 비정규노동자, 알바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세상에 알리고, 그들의 곁에서 함께해왔던 법률가, 활동가 들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바꿔야 할 업계의 관행, 없어져야 할 직장 갑질을 찾고 있습니다. '직장갑질119'에 함께하는 법률가, 활동가들이 업종별로 나뉘어 '갑질피해자'를 만나고, 그들의 목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링크 :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710201916005&code=940702

P.S. 제 얼굴은 흑백이 낫단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