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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정치/관악구 이야기

[왕복근 구의원 예비후보] 잘생긴 동행과 함께하는 왕복근입니다!

오늘 바람막이를 입었다가 결국 너무 더워서 쪼끼로 바꿔 입었습니다. 이 쪼끼를 오늘 쓰게 될거라 생각을 못했습니다. 역시 지방선거는 더워야 맛인지ㅠㅠ

대선이 끝나고 3일차, 21.8Km를 걸어다니며, 정의당에 대한 쓴 소리를 마다하지 않는 분부터 이번에는 반드시 당선되자고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까지 많은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그럼에도 가장 즐거운 이야기는 역시 놀이터에서 초등학생 친구들이 제 옆에 김재성 동지를 보며 “옆에 계신 형이 잘.생.겼.어.요!”라고 말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듣고나서 계속 놀리는 중ㅋㅋㅋㅋ)

대선에서의 평가 모두 잘 받아 안고 6월 1일까지 힘차게 달려가겠습니다!

기호 3번 관악구의원 예비후보 왕복근입니다!

#정의당 #왕복근 #정치 #구의원 #지방선거 #관악구 #마선거구 #신사동 #조원동 #미성동 #주말유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