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동네를 돌면 이렇게 목이 많이 쉬어서 어떻하냐는 소리와 이렇게 열심히 하는데 무조건 된다며 꼭 찍어주시겠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 것 같네요.^^
목이 좀 많이 쉬긴 했습니다ㅠㅠ 마누카꿀캔디에, 프로폴리스캔디에, 도라지청, 인후염 약까지 모든 걸 먹으며 지금 수준을 유지하고 있네요ㅠㅠ 목이 쉬지 않는 요령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유독 왕씨 성을 가진 주민들을 많이 만납니다. 지난번 선거에서는 한분 봤는데, 오늘까지 벌써 5명째 왕씨 성을 가진 주민과 만났네요.
제가 밖에서 “개성 왕씨 양양공파 30대손입니다.”를 말할 날이 올 줄 생각지도 못했는데 말입니다. 평생 봐온 친족을 제외한 왕씨보다 지금 선거에서 더 많이 뵙는 중인 것 같습니다^^
지금만치 지역을 꾸준히 다닐 구의원 한명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번에는 왕복근! 구의원은 3번 왕복근을 선택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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