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진보정치/관악구 이야기

[왕복근 구의원 후보] “열장이나 있어요. 그래도 또 받을게요. 앞으로도 계속 봤으면 좋겠어요.”

어제 출마자 교육이 있어서 교육을 들으러 왔습니다.

출발하기 전에 아침에 동네를 가볍게 돌면서 인사를 드렸는데 한 주민분께서

“열장이나 있어요. 그래도 또 받을게요. 앞으로도 계속 봤으면 좋겠어요.”

이야기해주시면 오로나미씨를 집에서 가지고와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민 여러분! 이번에는 왕복근! 구의원은 3번 왕복근을 선택해주세요!

#정의당 #왕복근 #정치 #구의원 #지방선거 #관악구 #마선거구 #신사동 #조원동 #미성동 #거리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