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진행한 청소년 노동인권에 대한 토론회에서 토론자로 갔습니다.
어제도 현장실습생 한분이 돌아가셨습니다. 노동자로서의 권리가 보편적으로 인정되어야 이런 처참한 일이 발생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수많은 현장에서 돌아가신 청소년 노동자들을 추모하며, 오늘과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을 정책적 변화를 기대합니다.
국가인권위 : https://www.humanrights.go.kr/site/program/board/basicboard/list?boardtypeid=35&menuid=001004003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