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위원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린이 안전조례 제정이 필요합니다. #어린이_안전조례_제정이_필요합니다 오늘도 아침 7시 신대방역으로 출근하는 관악주민들이 많았습니다. 신대방역은 아침 8시 반이 넘어서도 많은 분들이 출근하는 주민들이 많은 역입니다. 이렇게 많은 주민들이 출근한 다음에는 아이들은 상당수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하루종일 생활을 합니다. 그래서 부모를 대신해 아이를 맡고 있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시설 안전이 중요합니다. 스마트폰 어플 중에 “우리동네 위험지도2.0”이라는 앱이 있습니다. 지역에 위험정도, 지역의 안전시설 정도를 보여주는 앱입니다. 이 앱에는 안심 어린이집이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안심 어린이집 메뉴는 2015년, 환경부가 석면건축물이 아닌 시설 중 [환경보건법] 상의 환경인전기준, [실내공기질관리법] 상의 실내공기질 기준을 만족하고, 최근.. 어린이 안전조례 제정 관악운동본부 60일! 12월 1일,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편견과 차별을 넘어섭시다. 12월1일 세계 에이즈의 날 30주년을 맞이하여 정의당 관악구위원회와 성소수자위원가 공동으로 에이즈 인권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추운날 함께해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12월1일 세계에이즈의 날은 에이즈 예방과 인권증진을 이루겠다고 하는 전 세계 약속을 다짐하며 제정되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사회의 에이즈 인식은 문란함, 불치병, 죽음과 같이 에이즈 발견 초기 80년대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격리하고 관리의 대상으로 감염인들을 바라봅니다. 그 안에는 인권이 없다. 인권 대신 그 자리에 온 사회가 함께 질병의 공포를 덧씌웁니다. HIV감염인의 존엄을 박탈당했습니다. 촛불을 들었던 많은 시민들은 새로운 시회, 인권이 존중되는 사회를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나 국정감사장에서의 발언들은 감염인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