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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정치/관악구 이야기

[왕복근 관악구의원 후보] “이렇게 열심히 하는데 왕복근씨가 안되면 이상한거 아닌가?”

“이렇게 열심히 하는데 왕복근씨가 안되면 이상한거 아닌가?”

오늘 낮에 돌면서, 그리고 저녁인사를 드리면서 가장 많이 들은 말인 것 같습니다.

한 시장의 상인분은 “48년을 살면서 이렇게 선거운동하는 사람 진짜 처음본다. 대단하다!”라고 해주셨는데 그 말이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제가 다 열심히 할 수 있는 이유는 주민분들이 언제나 반갑게 반겨주셔서일 겁니다. 그리고 전국의 정의당 후보들도 다들 열심히 뛰고 있으니 다른 지역에서 오신 분들에게도 정의당 후보를 꼭 찍어달라고 부탁드리는 재미도 있거요^^

신사동/미성동/조원동 주민 여러분!

이번에는 왕복근! 구의원은 3번 왕복근을 찍어주세요!

#정의당 #왕복근 #정치 #구의원 #지방선거 #관악구 #마선거구 #신사동 #조원동 #미성동 #저녁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