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복근 악수 한번하자. 나는 고생하는 사람이 되야한다고 생각해!”
어제는 이렇게 악수를 하자고 이야기를 해주시는 분들이 많이 있으셨어요. 오늘 아침에도 바쁜 출근길에 악수를 하고 가고 싶다는 분들이 많아 감사했습니다^^
동네를 돌다보면 이제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많이 해주십니다. 그런 이야기들 중에 정의당은 싫지만 왕복근은 이번에 찍어주신다는 이야기도 있죠.
주민들이 정의당에 가지는 아쉬움을 떨쳐낼 수 있는 정치, 지역에서 주민들과 함께하는 지방자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신사동/미성동/조원동 주민 여러분!
이번에는 왕복근, 구의원은 3번 왕복근을 선택해주세요! 3등까지 당선되는 선거에서 정의당의 의원이 지역을 위해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정의당 #왕복근 #정치 #구의원 #지방선거 #관악구 #마선거구 #신사동 #조원동 #미성동 #아침인사 #주말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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