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아침저녁 출퇴근 선거유세를 했습니다^^
오전에는 미성초등학교에서 학부모설명회가 있어서 참여하고 왔는데요~ 어린이 안전조례에 대한 반응은 여전히 좋네요!
시장과 상가을 돌면서는 젊은 의원이 있어야 동네가 활기를 띈다고 이야기를 해주시며 응원해주신 분들도 있었습니다.
청년인구비율이 38.7%인데, 2030의원은 22명 중 1명인 관악구! 2030 의원 한명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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