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안전거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왕복근 구의원 예비후보] D-73 관악구 마선거구(신사/조원/미성동) 선거 유세 어제는 일요일이라 아침에 종교활동을 갔다가 도림천을 따라 나있는 뚝방길과 시장을 돌았습니다. 그런데 돌고 있던 와중에 갑자기 나타나신 경남도당의 정천수 청학위 위원장님! 전날 청소년 참정권 집회에 참석했다가 내려가기 전에 시간이 있으셔서 들렸다고 하는데, 냉큼 명함을 드리고 후보자가 지정한 1인으로 선거운동에 참여를 부탁했습니다. 3시간을 쉬지 않고 돌아주신 정천수 위원장님에게 이 글을 빌어 감사 인사 드립니다^^ [왕복근 구의원 예비후보] 관악구 구의원 정책명함을 오늘부터 나눠드립니다. 오늘부터 정책명함 3종을 나눠드립니다. 내용도 보시고 피드백도 많이 해주세요~^^ <왕복근의 생각③ : 여성안전거리1부> 희미한 불빛과 어두운 거리 속 당신의 귀갓길은 안전하신가요? 매일 밤 당신의 귀가를 두렵게 하는 어두운 골목, 내 마음을 안심시켜줄 거리는 없을까요? 밤길을 거닐다 보면 번화가를 벗어나자마자 급격히 어두워지는 주택가의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으슥한 귀갓길을 보고 있으면 혹시 누가 쫓아오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방범등의 간격은 띄엄띄엄 있고 그마저도 가로등 밑을 조금만 벗어나면 금새 어두워집니다. 여성안심거리가 있다지만 우리집 귀갓길은 여전히 어둡고 무섭습니다.큰 길을 조금만 벗어나면 어둑어둑한 귀갓길을 감수해야 했습니다. 여성안심거리도 부족하긴 마찬가지입니다. 어디에 있는지, 어떤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여성들의 귀갓길을 여성안심대원들이 함께 동행하는 ‘여성안심귀가’ 서.. [왕복근 구의원 예비후보] D-92, 함께 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은 저에 대해서 적기보다 지금 같이 유세를 해주시는 분들에 대해 적을까 합니다. 수행을 전담해주시는 최성호 동지는 제 선거를 도와주시려고 군산에서 올라왔습니다. 싫은 소리 하는 적이 거의 없고 후보에게 불만을 이야기하라고 이야기하면 잘하고 있다고 이야기하는 최성호 동지 덕에 제가 재밌게 선거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유세과정에서 감기에 걸려서 너무 고생하시는 중입니다. 매번 아침잠이 많은 후보 때문에 십분에서 이십분 대기상태를 만들어서 죄송한 마음이 한가득 입니다ㅠㅠ 제 선거 공약과 글을 같이 고민해주시는 배병기, 장재용 동지, 그리고 대학원 다니며 정책팀장을 전담하시는 곽명철 동지를 보며 좋은 정책에 대한 보답은 당선을 통해 이들의 손으로 만들어진 정책을 실현하는 일이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왕복근 후보] D-93 관악구 마선거구 선거유세 오늘도 출근 선거운동 후에 미성동 자치회관 프로그램에 인사를 하러 갔습니다. 갔다 오면서 신사동에 상가도 방문을 했는데요, 오늘은 “후보로 나와서 마을을 위해서 뭘 하실건가요?” 이 질문을 많이 들었습니다.^^계속 해왔던 어린이 안전조례는 언제나 반응이 좋으시고, 여성 사장님들은 여성안전거리 공약을 이야기 해드리니 정말 필요하다고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습니다. 지금 있는 거리의 보완점과 대책을 말씀드리니 꼭 필요하다고 만들어달라도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지금 고민하고 있는 주민 건강과 관련된 공약도 문제의식과 고민하는 해결책을 이야기 해드리니 좋아하시네요.내 삶이 존중받은 관악구 만들 수 있도록 당선까지 직진하겠습니다!- 관악구 마선거구(신사/조원/미성동) 구의원 예비후보 기호 5번 왕복근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