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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당당한 나라

동물의 왕국에서 인간의 나라로 ​오늘 2017 대선청년유권자행동에서 주최한 청년정책 토론회에서 국민의당 김수민 의원이 다른 것보다 생존이 청년의 최대한의 문제라고 이야기 했습니다.(민주당 김병관 의원도 큰 차이는 없었지만) 그런데 이건 사실이 아닙니다. 지난 2년간 청년들에게 물어본 조사 결과에는 "존엄" "동등함" "시민으로의 대우" 등의 단어가 가장 많이 나옵니다. 동등한 시민으로서 인간다운 존엄을 보장하는 사회에서 살고 싶은 것이 청년들의 희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돈도 능력이란 말에 분노하고, 부정입학한 그에게 분노하고, 이런 것들을 방치한 정치에 분노하는 겁니다. 단순히 적당히 배부른 삶을 살고자 하는 것이 우리에게 최종적 목표이지 않습니다. 나경채 선대위원장이 오늘 마지막에 한 말이 가장 의미있지 않나 싶어 그 말로..
정의당 관악구위원회 선거유세 20일 ​​​​ ​​​ ​​​​​​ ​​​​​​​​​​​​​​​
정의당 관악구위원회 선거유세 시작! 이번주 월요일부터 선거 본선이 시작됩니다. 정의당의 선거유세가 누군가에게는 더 나은 미래의 희망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대통령 후보는 심상정입니다. "심쿵"한 대선에서는 심상정에게 투표해주세요. #기호5번_심상정 #세상을_바꿀_정당은_정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