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일이 남은 어제 신사시장을 들려서 인사 드리고 신림체육센터에서 수영을 하러 오시는 주민분들에게 인사를 드렸습니다.
명함을 많이 받았다고 열심히 해서 보기 좋다, 젊은 사람들이 더 많이 뽑혀야 한다거 꼭 찍어주시겠단 이야기도 많이 해주시고, 정의당 후보란 말에 가던 길을 돌려 명함을 정말 반갑게 받아주시는 분들도 계시네요.
당선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내 삶이 존중받는 관악구 꼭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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