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일요일이라 아침에 종교활동을 갔다가 도림천을 따라 나있는 뚝방길과 시장을 돌았습니다.
그런데 돌고 있던 와중에 갑자기 나타나신 경남도당의 정천수 청학위 위원장님!
전날 청소년 참정권 집회에 참석했다가 내려가기 전에 시간이 있으셔서 들렸다고 하는데, 냉큼 명함을 드리고 후보자가 지정한 1인으로 선거운동에 참여를 부탁했습니다.
3시간을 쉬지 않고 돌아주신 정천수 위원장님에게 이 글을 빌어 감사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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