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기억하시죠!”
오늘 저녁 퇴근시간 선거유세를 하던 도중 명함을 나눠주던 중 한분이 반갑게 다가오셨습니다.
제가 선거 전에 서울시 아르바이트 권리지킴이를 했었는데 그때 노동상담을 받으셨던 분이 역을 지나가다 보시고 다가 오셨던 겁니다.
그때 감사했단 말과 함께 기사에서 제 이름을 보고 너무 놀랐다며 이번에 주변에 많이 이야기를 해주신다고 몇 번을 이야기 해주셨답니다.
노동자, 청년, 사회적 소수자와 함께 하는 구의원이, 이들이 스스로의 삶을 가꿀 수 있는 구정을 만드는 구의원이 되겠습니다.
정의당 구의원 후보인 기호 5번 왕복근을 꼭 뽑아주세요!!^^
#내_삶이_존중받는_관악
#내_삶을_챙겨줄_구의원_왕복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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