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후보가 출마한 나머지 3개의 선거구 역시 당선 가능성이 엿보이고 있다. 일단 3인 선거구라는 강점으로 3명의 구의원을 선출하기 때문에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의 경쟁력이 엇비슷하고,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유권자 눈높이에 맞지 않을 경우 정의당 후보가 유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일단 정의당 후보인 가선거구 박정열(41), 다선거구 김수정(40세), 마선거구 왕복근(30세), 아선거구 이기중(37세) 등 4명은 각각 성균관대, 서울대, 고려대, 서울대 출신이라는 학력과 전략기획부 본부장, 정책비서, 부대변인, 청년특보 등 화려한 경력, 훈련된 일꾼이라는 점에서 유권자 눈높이에 부족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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