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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정치/관악구 이야기

[왕복근 구의원 예비후보] D-70 관악구 마선거구 선거유세

오늘 유세는 초등학생들의 환호 속에 돌아다닌 유세였습니다. 보는 친구들마다 명함을 달라는 이야기를 해서 어리둥절?!

나중에 알고 봤더니 제 이름이 특이해서 제 이름으로 놀고 장난치고 한다더군요. 제 명함이 학교 내에서 레어템이라고 합니다.^^;;

저녁 퇴근길에는 셀카를 찍자는 친구들 덕에 유쾌하게 선거운동을 했습니다.

초등학교를 다니는 친구들의 안전을 위한 어린이안전조례, 구의원이 되서 꼭 만들겠습니다!!

관악구 마선거구 기호5번 왕복근을 뽑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