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야기를 못 올려서 오늘에서야 글을 올리네요^^
어제 낮에 당원 한분이 꼭 승리하시라며 이삭토스트를 가져다 주셨어요!! 어제 잠시 쉬는 시간에 딱 맞춰 와주신 당원님 덕분에 맛있게 간식을 먹었습니다.
점심에는 경로당에 아버님이랑 식사를 같이 했는데요, 젊은 후보에, 정의당 후보라 이번에 한번 꼭 찍어주시겠다며 잘해야한다거 여러가지 덕담을 해주셨습니다.
설거지는 마무리 짓고 나오려고 했는데 설거지 직접 하신다며 못하게 하셔서 접시만 닦고 나왔네요.
많은 분들의 응원을 선거를 치루면서 받고 있는거 같습니다. 꼭 승리하겠습니다!
주민여러분, 그리고 당원 동지 여러분!
왕복근의 손을 함께 잡고 관악구를 새롭게 바꿔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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