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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방선거

[왕복근 구의원 예비후보] D-65 관악구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겠습니다. 구의회로 정의당을 보내주십시오. 오늘 저녁 선거유세는 거의 민원을 계속 들은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셨는데요, 선거때 투표소를 몰라서 그러는데 어디를 가야 하나, 오늘 식당 주인이 한시간만 일하고 가라고 했는데 이런 법이 어디있냐, 정의당은 서민들을 위한 일을 더 많이 해 줬으면 좋겠다 등등 이야기를 계속 들었습니다. 다양한 이야기의 마무리는 한결 같았습니다. “매번 다를 것 같아 새로운 정치인을 뽑았는데, 여전하더라. 제발 이번에는 재대로 정치를 해주시고 무언가 바꿔주셔라.” 물론 구의원 선거을 나온 제가 할 수 없는 일도 있었고 할 수 있는 일도 있었습니다만, 결국 가장 어렵고 힘들 때 이야기하고 바꿀 수 있는 방향을 찾는 일은 정치의 일인 것 같습니다. 관악구의 네 명의 구의원 후보가 출마했습니다. 가선거구(보라매/은천..
[관악저널 기사] 관악구 6·13 지방선거 정당별 판세 분석과 전망 정의당 후보가 출마한 나머지 3개의 선거구 역시 당선 가능성이 엿보이고 있다. 일단 3인 선거구라는 강점으로 3명의 구의원을 선출하기 때문에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의 경쟁력이 엇비슷하고,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유권자 눈높이에 맞지 않을 경우 정의당 후보가 유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일단 정의당 후보인 가선거구 박정열(41), 다선거구 김수정(40세), 마선거구 왕복근(30세), 아선거구 이기중(37세) 등 4명은 각각 성균관대, 서울대, 고려대, 서울대 출신이라는 학력과 전략기획부 본부장, 정책비서, 부대변인, 청년특보 등 화려한 경력, 훈련된 일꾼이라는 점에서 유권자 눈높이에 부족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사 링크 : http://xn--zb0b20fnzw5rc.kr/sub_read.html..
[왕복근 구의원 예비후보] D-70 관악구 마선거구 선거유세 오늘 유세는 초등학생들의 환호 속에 돌아다닌 유세였습니다. 보는 친구들마다 명함을 달라는 이야기를 해서 어리둥절?! 나중에 알고 봤더니 제 이름이 특이해서 제 이름으로 놀고 장난치고 한다더군요. 제 명함이 학교 내에서 레어템이라고 합니다.^^;; 저녁 퇴근길에는 셀카를 찍자는 친구들 덕에 유쾌하게 선거운동을 했습니다. 초등학교를 다니는 친구들의 안전을 위한 어린이안전조례, 구의원이 되서 꼭 만들겠습니다!! 관악구 마선거구 기호5번 왕복근을 뽑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