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재활용품을 주우시는 어르신과 이야기를 했습니다.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 하는데 다 그만그만한 사람들이 나와서 누군지도 알수 없는 선거를 치루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공약도 들을 수 있고 무슨 내용으로 말하는지를 알아야 뽑을 수 있는데 어떻게 알 수 있냐고 물어보시는 어르신의 이야기에 많은 공감을 했습니다.
선거를 100일쯤 전부터 할 수 있게 한 것은 그 기간에 주민들에게 자신을 소개하고 어떤 정책으로 이야기를 계속 할 것인지 만나서 이야기를 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후보자로서도 내용을 알려드리는 방법이 많지 않아 죄송한 마음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공약을 들으시더니 좋은 정책들 많이 만들어 달라고 하시는 어르신의 응원을 말!!
좋은 정책, 주민의 삶을 도와주는 정책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기호 5번 왕복근입니다! 꼭 뽑아주세요!!
#관악구_마선거구 #신사동 #조원동 #미성동 #구의원 #왕복근 #내_삶을_챙겨줄_구의원 #내_삶이_존중받는_관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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