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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정치/관악구 이야기

[왕복근 관악구의원 예비후보] “몸 챙겨가면서 해요!” 주민의 걱정이 저를 걷게 합니다

“몸 챙겨가면서 해요!”

요즘 아침저녁으로 인사를 드리면 가장 많이 듣는 말입니다. 열심히 하는 것도 좋지만 몸 상할까 걱정된다고 주민분들, 큰일 하려면 건강해야 한다고 이야기해주신 주민분들 덕분에 피곤함보다 고마움이 더 크게 남습니다.

지난 토요일에는 정의당 서울시당 대의원대회가 있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제가 왜 이번 선거에 출마했는지, 그리고 왜 이번에는 꼭 승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말씀드리고 왔습니다. 서울시장 선거에 나서는 권영국 대표님의 말씀도 인상 깊었습니다. 관악에서든 서울에서든, 지금 진보정치가 다시 제 역할을 해야 한다는 마음을 더 분명히 새기게 됐습니다.

일요일에는 관악구청장배 축구대회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활기찬 그라운드와 주민들의 밝은 얼굴을 보며 지역 공동체의 힘을 느꼈습니다. 이어 성당에서는 주님 부활 대축일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서로 다른 자리였지만, 모두 사람들과 함께 웃고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었다는 점은 서로 닮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요즘 선거운동을 하며 감사해야 할 분들이 점점 더 많아집니다. 주민분들이 보내주시는 응원과 걱정이 헛되지 않도록, 끝까지 든든하게, 튼튼하게 뛰겠습니다.

p.s. 오늘 아침 신대방역에서 누군지 기억하냐고 물어본 학생분, 제가 바로 대답을 못해서 실망한 표정을 지으셨는데... ㅜㅜ DM 주시면 다음엔 꼭, 꼭 기억할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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