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는 학부모 총회가 열리는 학교들 앞에서 주민 여러분께 인사를 드렸습니다.
함께 유세를 돌던 이혜연 동지가 “학교 앞에 있을 때 표정이 가장 밝다”고 하더군요. 아이들에게 “잘생겼어요!”, “멋있어요!”라는 이야기를 가장 많이 듣는 곳이라 그런 걸지도...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어제 ‘아동 병원비 100만 원 상한제’를 설명드리자, 아이들은 “진짜요? 좋다!”며 환하게 반응했고, 학부모님들께서도 “꼭 필요한 정책”이라며 깊이 공감해주셨습니다.
아이의 아픔 앞에서 부모가 먼저 돈을 걱정해야 하는 현실, 그것은 반드시 바뀌어야 합니다.
현장에서 들은 또 하나의 이야기도 계속 생각납니다. “관악에서 아이를 키우는 건 나쁘지 않은데, 아이와 함께 갈 공간이 부족하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
부모와 함께 책을 읽을 수 있는 작은 도서관,
동네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돌봄의 공간.
결국 아이가 행복한 동네는, 모두가 살기 좋은 동네입니다.
정치는 이런 일상을 바꾸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웃을 수 있는 공간을 늘리는 일, 그 당연한 변화를 관악에서부터 만들어가겠습니다.
아이 키우기 좋은 관악,
돌봄이 삶을 지키는 관악을 만들겠습니다.
#왕복근 #정의당 #관악구 #학부모총회
#아동병원비상한제 #작은도서관 #돌봄정치
#아이키우기좋은관악 #일상의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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