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주 선거운동을 하며 가장 오래 남은 장면은 경찰분들이 나눈 짧은 대화였습니다.
“이 비상벨 너무 작은데? 이거 우리가 이야기할 수 있을까?”
“구청 관할이라서 우리가 할 수 없어.”
주민에게 중요한 건 지금 이 길이 안전한가 하는 문제입니다.
여성안심귀갓길의 비상벨이 딱 그렇습니다. 위급한 상황에서는 “어디 있지?” 하고 찾는 순간이 없어야 합니다. 버튼이 어디 있는지 한눈에 보이고, 바로 손이 가야 비상벨이 실제로 의미가 있습니다.
여성안심귀갓길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부러 찾아보지 않아도, 걷는 순간 “아, 이곳이 여성안심귀갓길이구나” 하고 바로 알 수 있어야 합니다. 더 눈에 띄어야 하고, 더 직관적이어야 합니다. 비상벨도 설치 시기나 정비 시기에 따라 제각각이어서는 안 됩니다. 관악구가 기준을 갖고 똑같이 관리해야 합니다. 그래야 누구나 더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여성이 안전한 길은 아이도 안전한 길이고, 더 많은 사람들이 안전한 길입니다. 구의원은 바로 이런 생활 속 불편과 위험을 보고, 바꿀 수 있는 것은 바꾸겠다고 말하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작은 변화부터 만들겠습니다.
살고 싶은 동네, 더 안전한 관악을 만들겠습니다.
#왕복근 #정의당 #관악 #여성안심귀갓길 #비상벨 #생활안전 #구의원이할일 #안전한동네 #든든하게_튼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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