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갑질119 썸네일형 리스트형 직장갑질119 기사모음 “고데기로 머리 손질까지 시켜”…하청 여직원을 몸종 부리듯 [한겨레-직장갑질119 공동기획] 멈춰, 직장갑질 ② 대기업 ‘사회공헌’ LG사이언스홀의 민낯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824462.html 김치 1만 포기 담그고 회장집 개밥까지…직장인의 절규 [논설위원이 간다] 김장 1만 포기 담그고 회장님 별장에서 닭 사료 주고 … http://news.joins.com/article/22222544 21일 저녁9시30분 [송년 특집] '을의 눈물' 1탄, 아! 백의천사 http://tv.jtbc.joins.com/jtbcspotlight [국민일보]직장갑질119 르포 직장갑질119와 관련한 기사가 또 났습니다. 직장갑질 사례에 대해 국민일보에 실렸네요^^ 링크 : http://m.kmib.co.kr/view.asp?arcid=0923867369&code=11131100&sid1=soc [한계레] “사장님과 식사때 턱받이까지…” ‘직장갑질119’ 30일간의 기록 “○○○입니다. △△△(직장 상사)님이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며 앞으로 다신 그러지 않겠다고 눈물로 사과했습니다. 갑질119가 아니었다면 약자라고 당하기만 했을 텐데 도와주셔서 일이 순조롭게 마무리됐습니다. 회사도 계속 다니기로 했구요. 감사합니다!!!^^”지난달 30일 한 직장인이 노동자 인권보호단체 ‘직장갑질119’의 활동가에게 보내온 문자 메시지다. 지난달 1일 결성된 직장갑질 119가 출범 한 달을 맞아 ‘직장갑질 30일의 기록’ 보고서를 7일 공개했다. 직장인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지난 한 달새 이메일 676건, 오픈카톡 1330건, 페이스북 메시지 15건 등 모두 2021건의 갑질 신고와 상담이 쏟아졌다. 하루 평균 68건에 이른다. 오픈카톡방(▶gabjil119.com)에는 연인원 5634.. [한겨레] 성심병원 ‘갑질보고서’...”의사, 회식에서 무릎에 앉게 해” 15일 한림대 성심병원의 갑질 문제를 처음 제기한 시민사회연대기구 ‘직장갑질 119’가 한림대 성심병원 등 6개 성심계열 병원에 관한 ‘갑질 보고서’(성심계열 병원의 노동존중 실현을 위한 면담자료)를 냈다. 한림대 성심병원은 간호사한테 선정적인 옷을 입고 춤을 추게 하거나, 시간외근무수당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아 논란을 빚고 있다. 보고서를 보면 강동성심병원은 간호사한테 “임금·수당 등 관련 이슈가 원만히 청산되었기에 저희 병원 이사장님, 병원장님을 위시한 경영진이 관련 처벌을 받는 것을 원치 않는다”는 내용의 탄원서를 받았다. 근로기준법상 임금체불은 ‘반의사 불벌죄’에 해당해 노동자가 처벌을 원치 않으면 형사처벌을 할 수 없다. 이에 해당 병원 경영진은 형사처벌을 피하려고 탄원서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 [경향신문] 고립된 노동 “노조가 필요해” 경향신문 기사로 나온 직장갑질119에 대한 기사입니다. '직장갑질119'는 일하는 사람들이 직장에서 겪는 갑질과 불공정한 업계의 관행등을 바꾸기 위해 활동하(려)는 단체입니다. 비정규노동자, 알바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세상에 알리고, 그들의 곁에서 함께해왔던 법률가, 활동가 들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바꿔야 할 업계의 관행, 없어져야 할 직장 갑질을 찾고 있습니다. '직장갑질119'에 함께하는 법률가, 활동가들이 업종별로 나뉘어 '갑질피해자'를 만나고, 그들의 목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링크 :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710201916005&code=940702 P.S. 제 얼굴은 흑백이 낫단 생각이...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