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식간에 10여일이 지나고 80일을 바라고보고 있습니다. 지난주까지는 청년정책을 출퇴근 시간에 주로 이야기했다면 이번주는 어린이안전조례와 여성안전거리에 대한 정책을 주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명함이 두 종류라..^^)
하면서 느낀거지만 여성안전거리에 다해서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시고 꼭 필요하다고 생각들을 많이 하십니다.
오늘은 여성안전거리에 대한 설명을 들으신 한 분이 후원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어보셨습니다. 구의원은 지금 후원금 계좌를 가질 수 없어서 중앙당 후원회를 이야기 해드렸습니다.
기초의원도 후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게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를 치루는데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선거법이 바뀌면 좋겠단 생각을 많이 했는데 오늘은 특히 아쉬운 날이었네요.
당선까지 쭉 가겠습니다!
'진보정치 > 관악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왕복근 구의원 예비후보] D-84 관악구 마선거구(신사/조원/미성동) 선거유세 (0) | 2018.03.21 |
---|---|
[왕복근 구의원 예비후보] D-85 더불어민주당은 대통령 개헌을 후퇴시킨 이유를 해명해야합니다. (0) | 2018.03.21 |
[왕복근 구의원 예비후보] D-89 삶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변화를 만드는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0) | 2018.03.16 |
[왕복근 관악구 예비후보] D-90 관악구 민방위 훈련장에서 인사 드렸습니다. (0) | 2018.03.15 |
[왕복근 구의원 예비후보] D-91, 청년사회상속제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했습니다. (0) | 2018.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