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진보정치/관악구 이야기

[왕복근 구의원 예비후보] D-89 삶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변화를 만드는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오늘도 출퇴근 캠페인과 민방위 훈련장에서 인사를 드렸습니다.

오늘은 가시다가 정의당이 당선이 많이 되야 나라가 잘된다고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습니다.

능력있고 일 잘하는 진보정당 의원이 구의회에 많이 진출하면 구의원 쓸모없단 이야기가 이제 안나오지 않을까요?

생활에 필요한 조례, 정책들을 꾸준히 생산할 수 있는 의회, 삶의 가장 가까운데서부터 변화를 만드는 의회를 위해 한걸음, 한걸음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