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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정치/관악구 이야기

[왕복근 관악구 예비후보] D-90 관악구 민방위 훈련장에서 인사 드렸습니다.

오늘부터 제가 있는 마선거구 동네(오늘은 조원동)의 민방위 훈련이 있어서 민방위 훈련장에서 청년정책이 있는 명함을 나눠드렸습니다.

이제 선거운동한지 2주 쯤 되니 역 앞이 아니라 다른 곳에서 명함을 나눠드려도 다른 곳에서 명함나눠주고 있는 것을 봤다고 이야기 해주시는 분들이 있으시네요.

더 열심히 선거운동 하겠습니다. 당선까지 계속 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