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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정치/관악구 이야기

[왕복근 구의원 후보] D-19 청년이 당당한 대한민국,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오늘 청년선대본 발대식이 있었습니다. 이정미 대표님이 선대본부장을 직접 맡았다는 사실은 정의당이 청년문제에 깊이 관심을 가진다는 것을 표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발대식에서 선언문을 다른 후보님들과 같이 읽었는데요, 이번 선언문에 있던대로 정의당의 청년의원들이 있다는 사실이 대한민국 청년, 더나아가 대한민국 자체의 미래를 바꾸는 일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의당이 커질수록 청년들의 노동이 당당한 나라가 될 것입니다. 정의당이 커질수록 청년들의 출발선이 동등해질 것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 모인 후보들을 포함해, 정의당 청년 후보들이 꼭 당선 되어 청년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의당 청년선대본 발대식 선언문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