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의원 예비후보 왕복근] 제 이름 되찾은 노동절, 일터가 안전한 관악을 만들겠습니다.
왕복근2026. 5. 1. 12:00
오늘은 제136주년 노동절입니다.
63년 만에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고 공휴일로 지정되었지만, 우리의 노동 현장은 여전히 녹록치 않습니다. 올해 2월 관악구 한 중학교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추락 사고와 같은 산업재해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일터가 안전한 관악구를 만들어야 합니다.
관악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돌봄노동자와 이동노동자가 많은 지역입니다. 돌봄의 영역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지만, 정작 노동자의 처우 개선은 제자리걸음입니다. 지역사회 안에서 제대로 된 돌봄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돌봄노동자 처우 개선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거리를 많은 시간을 보내는 이동노동자들과 돌봄노동자들이 잠시 숨 돌릴 쉼터조차 마땅치 않은 현실도 시급히 바꿔야 합니다. 이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이동노동자 쉼터 환경을 대폭 개선하고 확대하겠습니다.
일하는 사람의 땀방울이 온전히 존중받고 촘촘한 안전망이 주민의 삶을 감싸는 관악구가 될 수 있도록 가장 낮은 곳에서 함께하겠습니다. 노동하는 모든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끼는 노동절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