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요일에는 권영국 대표님과 함께 아침 선거운동을 했습니다. 대선후보로 기억해주시는 주민분들이 많아 출근길에 반갑게 인사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일요일에는 관악산 입구에서 등산하시는 주민분들께 함께 인사를 드렸는데, 그곳에서도 대표님을 알아보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이번에 새로운 정치에 대한 기대가 살아 있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이제, 같이 삽시다! 같이 갑시다!”
권영국 후보가 이 구호는, 서울을 각자 버티는 공간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공간으로 바꾸자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지난주 목요일 신호등연대 기자회견에서 저도 이렇게 말씀드렸습니다.
“지방자치는 공간을 어떻게 설계하고 그래서 이 공간 안에서 이 사람들이 걱정하지 않고 미래를 꿈꾸고 내 삶을 더 존중받게, 존엄한 삶을 어떻게 유지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만들어가는 일입니다.”
주민의 삶은 뒤로 미루는 정치가 아니라, 우리의 삶을 통째로 바꾸고 어떤 삶을 살아갈지 함께 고민하는 정치를 만들겠습니다. 관악구의회에, 그리고 서울시 안에 그런 새로운 정치의 씨앗을 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지난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마포에서 선거운동을 도와주러 와주신 당원들과 장혜영 전 국회의원, 이기중 전 구의원께도 이 자리를 빌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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