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erachical Equilibria and
the long-Run Instability of Multipolar Systems
By Midlarsky
이 논문을 통해서 저자는 체제수준에 의한 전쟁(systemic war)의 위계적 평등 이론의 특수한 측면을 탐구하려고 한다. 체제수준에 의한 전쟁(systemic war)은 전쟁의 돌발적 출현으로 이전에 존재한 국제체제의 붕괴를 수반하는 전쟁이다. 기본적으로 전쟁의 범위와 광범위한 유혈사태는 새로운 강대국의 부상과 오래된 강대국의 쇠퇴뿐 아니라 이후 이런 유형의 다른 광범위한 갈등의 출현을 막을 수 있는 방법에서 재구조화하는 광범위한 노력으로 나아간다. 따라서 각각의 역사적 사례들은 체제수준에 의한 전쟁과 같은 성격을 가진다.
저자의 주요한 주장은 결국 개연적으로 다극체제는 국제적 수요의 부족 상황에 아래 심각한 불균형을 낳게 된다는 것이다. 반면 양극 체제는 모든 상황에서 분배의 균등을 고려하기 때문에 제한으로부터의 고통을 느끼지 않는다. 역사적으로 일부의 사건들은 이런 이론적 환경이 존재했고 현저하게 일치했다. 그러나 국제 환경에 복사된 듯이 나타난 것을 주장하는 것은 아니다. 다른 국가들과 친밀한 국가들이 너무 사례에 많고, 따라서 독립 가정이 망가진다. 그것이 이들의 임의 분포의 파생물일지라도 명시적으로는 침해된 독립성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국제 영역 속에서의 많은 사건들은 임의적이지 않고, UN과 같은 일부 중앙 지침에 의해서 발생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많은 중요 사례들을 발견할 수 있다.
초기 가정의 만족이나 예외가 무엇이든, 결과는 여전히 체제적 불안정이다. 많은 주요 역사적 과정은 무정부성 가장자리에서 강대국에게 나타나는, 그리고 강대국 개별적인 국토분할의 결과로 올 심각한 불균형을 피하기 위해 진행된다.
저자의 결과는 다음을 보여준다. 만약 분배의 무작위성의 가정이 침해되고 대신에 몇몇 주공이 지연된 시간 간격에 순차적으로 도착하여 순차적으로 자원을 획득한다면, 극성의 행위자 가운데 불평등이 처음과 그 다음 행위자 사이보다 처음과 마지막 행위자 사이에 더 크게 나타난다. 다시 말해서 양극성은 가정의 현실적 조건에 더 맞든 다르든 다극성보다 큰 평등성이 나타난다.
위계적 균형
위계적 균형에서 위계 스스로 혹은 개별 강대국 모두 전적으로 힘(power)에 있어서 같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각의 강대국에 의한 위계의 존재를 통해 평등을 성취한다. 위계적 균형(hierarchical equilibrium)은 두 개로 이루어져 있다.
속성 1) 하나의 강대국과 다수의 약소국이 포함하여 바뀌는 크기와 구성의 두 개 혹은 다수의 동맹
속성2) 상대적으로 강대국과 공식적으로 관련되지 않은 다수의 약소국
구조적 속성 | 상응하는 분석적 속성 | |
구조적 기초 | 발생 | |
속성 1 | 엔트로피 최소화 | 동맹 기억의 부재 |
속성 2 | Positive-sum game | 체제 분극화의 부재 |
속성1은 안정의 기본적 속성과 내구성 있는 국내 정치연정을 밝힌 최소엔트로피 요구를 국제적으로 마주할 수 있는 구조를 볼 수 있다 엔트로피는 불확실성과 무질서의 개념과 연관이 있다. 체제의 엔트로피가 클수록, 체제의 불확실성과 무질서가 크다. 엔트로피를 살펴보면 다음이 명확해 진다. 만약 국내이든 국제적이든 연합이 위계적으로 조직되어 있다면, “하나의 목소리로 말하는 것”같이 명화가게 무엇인가를 제공한다. 매우 큰 정당과 매우 작은 정당의 결속은 최소 엔트로피와 서구 스타일의 내각 내구성 모두를 증명한다. 위계적 균형 모델은 체제에 의한 전쟁에 대한 가능성 부재를 드러내는 안정된 동맹의 최소 엔트로피 상태를 구성한다. 위계적 균형모델에 따르면 엔트로피는 동맹 내부에 능력의 비율이 평등할 때 최대화되고 한 국가가 능력의 우세가 있다면 최소화된다. 따라서 최소 엔트로피 요구는 작은 국가들의 결속에 하나의 강대국이 있을 때 만족된다. 반면에 대략 비슷한 능력의 두 강대국이 있을 때 엔트로피가 최대화 된다.
평화적 동맹의 안정을 위한 위계적 최소 엔트로피 요구는 Positive-sum Game의 필요성에 의해 보완된다. 국내연정의 경우, 최소 승리 연정을 위한 규범이 존재한다.(50%+1표) 그러나 국제적 영역에서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런 규범 기능을 만족시키는 준비된 가능성은 둘 혹은 다수의 강대국의 Positive-sum Game이다. 이런 형태는 속성2에서 살펴볼 수 있다.
위계와 최소 엔트로피는 동맹 내 이끄는 국가의 기억을 최소화하게 만든다. 만약 강대국과 동맹 사이의 힘의 차이가 크다면, 안전욕구에 대하여 약소국에게 의지할 필요가 적어진다. 그 결과, 약속국의 지난 갈등이나 기억이 강대국의 의사결정을 침범할 필요가 없다. 동시에, 다수의 독립적 약소국으로부터 최근에 생겨난 Positive-sum Game은 일반화할 수 있는 분석적 대상을 가진다. 남은 국가의 중립을 해치는 것이 없는 동안 각각 이득을 얻을 수 있는 Positive-sum Game은 체제 분극화의 부재와 동등하다.
새로운 국가들은 비동맹국 연합을 집요하게 지속할 수 있고, 일부는 경쟁 블록의 하나에 붙고, 혹은 동맹의 교환이 사실상 모든 나라가 참여하는 동맹의 영구적 상태로 나아가지 않게 유발할 수도 있다. 이것은 모든 국가가 중립 없이 한편 혹은 다른 편에 속해 하나처럼 양극화된 상태로 정의된다.
Positive-sum Game의 가능성이 있는 위계적 균형 속에서 비동맹 국가의 지속적인 존재는 체제 분극화에 대한 저항의 핵심이 있다. Zero-sum Game과 대조되는 이 상태는 분극화하는 경향에 대한 이상적인 후보자처럼 보인다. Midlarsky의 1988년 책에서 보여졌 듯 위계적 균형은 국제 협력의 발달로 최종적으로 향할 수 있는 의존적 상태와 독립적 상태의 두 유형이 결합된 유일한 국제 구조다.
다극성과 불균형
여기서 저자는 세 가지 기본적 가정을 말한다. 저자가 집중해서 보고 있는 것은 바로 세 번째 가정이다.
1) 우리는 일반적으로 다극성이 유럽 안에서 역사적으로 있었고 범위와 정의가 광범위하게 정 당하다고 여겨지는 공정한 일부 세계체제로 간주한다.
2) 체제 구성원들 가운데 불평등은 평등보다 더 불안하다.
3) 중앙집권화된 정부의 부재에서, 체제는 체제 구성원에게 영향을 주는 임의적 과정에 대상 이다.
침착한 두 주요 강대국의 양극체제는 셋 혹은 다수의 주요 강대국으로 구성된 다극체제와 형식적으로 비교될 수 있다. 모든 주요 강대국은 당초에 그들과 결속된 약소국을 가지고 있지 않다. 처음에는 다극체제의 국가 숫자를 18세기와 19세기동안의 유럽의 다섯 강대국을 따르기 위해서 5명으로 고려했다. 세 개의 강대국을 생각하는 경우 역시 취급될 때도 기본적인 동일한 역동성이 입증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저자는 m개의 주요한 강대국 가운데 분포된 유용한 k 의 존재를 고려한다. 여기서 유용한 것은 국제적으로 필요한 것이나 자원이고 동맹국이 것이 될 수 있다.
연구의 결과는 k개의 필요한 것의 임의적 할당 안에서 불균형을 반영한 불평등을 측정한 것이 된다는 것이다. 사회의 상부와 하부의 부분에 대한 할당 사이의 차이와 이런 측정은 불평등에 대한 지니 지수와의 강한 상관관계를 보여준다. 불평등에 대한 지니 지수가 클수록 분배되는 이용이 가능한 utiles k가 작아진다.(곡선그레프가 그려진다.)
결과 중에서 가장 놀랄만한 점은 증가한 사용가능한 자원에 비례하여 불평등의 급격한 감소가 없다는 것이다. 이것은 장기간 두 강대국 사이에 동등한 자원의 나눔이 있는 양극성과 대조적이다. 다시 말해서 사용가능한 utiles의 수가 클 때는 양극성과 다극성 사이의 차이가 작다. 반면에 사용 가능한 자원의 수가 적거나 안전의 상태가 안 좋을 때 두 구조적 상태 사이의 강한 대조가 명백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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