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_마선거구 썸네일형 리스트형 [왕복근 구의원 예비후보] D-76 청년이 온전히 주체가 되는 정치, 동네에서부터 만들어가야 합니다. 오늘 한겨레 신문의 서복경 박사님의 칼럼을 공유하며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아침에 모 포탈에 들어갔다가 바로 공유한 이유는 그 사설의 문제의식을 많이 고민 했었기 때문입니다. 서울에서 사는 1인가구 청년의 삶이란 대체로 이리저리 옮겨다니며 동네와 무관한 삶을 살아갑니다. 정치가 언제나 지역에 국한된 문제를 다루는 것은 아니지만 공간에 많이 귀속되는 것 역시 사실입니다. 동네라는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정치가 나의 삶이 무관한 것이 되는 순간 정치는 나와 무관한 다른 일의 이야기가 되고, 무관심의 영역에 속하게 됩니다. 동네의 정치는 민원처리가 대부분인 일이 되어버립니다. 더 많은 청년들이 자신의 삶을 가꿀 수 있는, 그리고 자신의 삶과 함께하는 동네를 만드는 것이 앞으로의 새로운 정치가 되야하지 않을까요? 거.. [왕복근 구의원 예비후보] 관악구 마선거구 지난 26일간의 선거운동 [왕복근 구의원 예비후보] 관악구 구의원 정책명함을 오늘부터 나눠드립니다. 오늘부터 정책명함 3종을 나눠드립니다. 내용도 보시고 피드백도 많이 해주세요~^^ [왕복근 구의원 예비후보] D-78 정치가 삶을 바꾸는 가장 좋은 수단임을 알리는 정의당의 정치를 만들어주십시오. 선거유세를 하면서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를 정치인은 거기서 거기란 말과 다 도둑놈이란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정치가 우리 삶에 정말로 많은 영향을 미치지만 정치에 대한 불신이 정치에 대해서 관심을 멀어지게 만들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오늘 저녁 캠페인에 중에 만난 분도 한 10분을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다음 같이 정리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다 똑같은 놈이고 너도 그럴 것이다.” 그렇게 말씀하시고 돌아가시던 분이 갑자기 발길을 돌리시더니 한마디를 더 하거 가셨습니다. “정의당이라니 내가 줄 수 있는건 한 표밖에 안되지만 한번더 믿고 투표를 하겠다.” 정의당이 만드는 정치가 사람들에게 정치에 믿음을, 그리고 정치가 우리에게 필요한 것임을 알리는 정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의당의 정치.. [왕복근 구의원 예비후보] D-79 관악구 마선거구 구의원 선거유세 79일이 남은 어제 신사시장을 들려서 인사 드리고 신림체육센터에서 수영을 하러 오시는 주민분들에게 인사를 드렸습니다. 명함을 많이 받았다고 열심히 해서 보기 좋다, 젊은 사람들이 더 많이 뽑혀야 한다거 꼭 찍어주시겠단 이야기도 많이 해주시고, 정의당 후보란 말에 가던 길을 돌려 명함을 정말 반갑게 받아주시는 분들도 계시네요. 당선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내 삶이 존중받는 관악구 꼭 만들겠습니다! #관악구_마선거구 #정의당 #구의원 #왕복근 #내_삶이_존중받는_관악 #어린이안전조레 #청년사회주택 #청년무료건강검진 #여성안전거리 [왕복근 구의원 예비후보] D-80 관악구 시민의 사람다운 삶, 정의당이 함께 만들겠습니다. 오늘은 서울 미세먼지 매우 심함인 날이었습니다. 그래도 한명의 유권자라도 더 만나기 위해 오늘 돌아다녔습니다. 오늘 돌아다니다가 폐지를 줍고 계신 어머니랑 이야기를 했습니다. 폐지값이 kg당 가격이 너무 떨어져서 걱정이랑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8년전 폐지 kg당 가격이 130원이었던걸로 기억하는에 요즘은 50원으로 떨어졌다고 합니다. 노년에 생활비를 벌기위해 폐지를 줍는 일을 하시는 상황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하지만 당장의 폐지값도 너무 떨어져서 문제란 생각이 드는 상황이 안타깝습니다. 더 나은 정치가 시민들의 삶을 더 여유롭고 풍요롭게 할 수 있습니다. 정의당이 다수 의원이 되는 의회를 만들 수 있도록 출마한 후보들 많이 뽑아주세요! 저도 당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왕복근의 생각③ : 여성안전거리1부> 희미한 불빛과 어두운 거리 속 당신의 귀갓길은 안전하신가요? 매일 밤 당신의 귀가를 두렵게 하는 어두운 골목, 내 마음을 안심시켜줄 거리는 없을까요? 밤길을 거닐다 보면 번화가를 벗어나자마자 급격히 어두워지는 주택가의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으슥한 귀갓길을 보고 있으면 혹시 누가 쫓아오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방범등의 간격은 띄엄띄엄 있고 그마저도 가로등 밑을 조금만 벗어나면 금새 어두워집니다. 여성안심거리가 있다지만 우리집 귀갓길은 여전히 어둡고 무섭습니다.큰 길을 조금만 벗어나면 어둑어둑한 귀갓길을 감수해야 했습니다. 여성안심거리도 부족하긴 마찬가지입니다. 어디에 있는지, 어떤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여성들의 귀갓길을 여성안심대원들이 함께 동행하는 ‘여성안심귀가’ 서.. [왕복근 구의원 예비후보] D-84 관악구 마선거구(신사/조원/미성동) 선거유세 오늘 조원동과 미성동의 초등학교에서 학부모총회가 있었습니다. 어린이안전조례를 홍보하기 위해 학부모총회가 시작하는 시간에 찾아뵙고 명함과 정책홍보를 진행했는데요, 많은 학부모님들이 학교 앞이 걱정된다며 꼭 만들어달라고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습니다. 옆동네 구로에는 방사능급식안전조례와 교육안전조례가 있습니다. 관악구도 어린이 안전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안전조례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어린이가 안전한 관악구, 내 삶이 존중받은 관악구를 만들기 위해서 왕복근을 꼭 뽑아주세요!! [왕복근 구의원 예비후보] D-89 삶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변화를 만드는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오늘도 출퇴근 캠페인과 민방위 훈련장에서 인사를 드렸습니다. 오늘은 가시다가 정의당이 당선이 많이 되야 나라가 잘된다고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습니다. 능력있고 일 잘하는 진보정당 의원이 구의회에 많이 진출하면 구의원 쓸모없단 이야기가 이제 안나오지 않을까요? 생활에 필요한 조례, 정책들을 꾸준히 생산할 수 있는 의회, 삶의 가장 가까운데서부터 변화를 만드는 의회를 위해 한걸음, 한걸음 나가겠습니다! [왕복근 관악구 예비후보] D-90 관악구 민방위 훈련장에서 인사 드렸습니다. 오늘부터 제가 있는 마선거구 동네(오늘은 조원동)의 민방위 훈련이 있어서 민방위 훈련장에서 청년정책이 있는 명함을 나눠드렸습니다. 이제 선거운동한지 2주 쯤 되니 역 앞이 아니라 다른 곳에서 명함을 나눠드려도 다른 곳에서 명함나눠주고 있는 것을 봤다고 이야기 해주시는 분들이 있으시네요. 더 열심히 선거운동 하겠습니다. 당선까지 계속 가겠습니다. ^^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