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의 삶을 든든하게 튼튼하게, ‘사람’이 우선인 관악을 만들겠습니다.
관악 주민 여러분, 정의당 관악구위원회 위원장 왕복근입니다. 저는 2번의 낙선에도 지역을 떠나지 않고 10년을 지켜온 뚝심으로, 세 번째 도전에 나섭니다. 저는 주민의 삶 속에 스며들어 맛을 내고, 부패를 막는 ‘소금 같은 정치’를 하겠습니다.
매일 신대방역에서 인사를 드립니다. “포스터에서 봤어요!” 하며 지나가는 학생들, 손을 흔들어 주는 아이들, “목 조심해요” 하고 먼저 챙겨 주는 주민의 다정함이 저를 다시 걷게 합니다. 정치는 거창한 말이 아니라, 오늘의 불안을 덜어주는 힘이어야 합니다.
관악은 주민 10명 중 4명이 청년인 ‘청년 수도’입니다. 하지만 청년들은 빚과 월세, 고립된 원룸에서 버티고 있습니다. 사회적 지원이 약한 동네일수록, 정치는 더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야 합니다. 저는 정치가 우리 몸의 독소를 걸러내는 ‘신장’ 같아야 한다고 믿습니다. 혐오와 거짓, 불공정과 무책임을 걸러내고, 주민의 권리와 안전을 지켜내는 조용하지만 강한 여과장치 말입니다.
저 왕복근은 생활에서 체감되는 변화를 만들겠습니다. 전세사기와 주거불안을 막는 주거안전 대책, 의료와 돌봄이 끊기지 않게 잇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기다림만 강요하지 않는 안전한 이동권과 기후 대응, 세금이 허투루 새지 않도록 지켜내는 현미경 감시로 ‘정치가 내 삶 옆에 있다’는 효능감을 드리겠습니다. 오늘을 버티는 것이 아니라 내일이 설레는 관악, 왕복근이 든든하게 튼튼하게 만들겠습니다.
2026년 2월 20일
정의당 관악구의원후보(신사동/조원동/미성동) 왕복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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