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8 여성의 날, 그리고 우리 아이들의 사인 요청]
금요일 아침은 3.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의 날 축하와 여성 공약을 담은 피켓으로 주민들께 인사를 드렸습니다. 많은 시민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며 사진도 찍어가시고, “응원합니다”라는 말을 건네주셨습니다.
놀이터를 지날 때는 뜻밖의 ‘사인회’가 열렸습니다. 초등학생 친구들이 명함을 받아 들고는 "사인도 해주세요!"라고 하더군요. 아직 정식 사인이 없어 겨우 모양을 만들어 적어줬는데, 아이들이 웃으며 받아가는 모습을 보며 저도 한참 웃었습니다. 정치가 멀리 있는 말이 아니라, 이렇게 손 닿는 거리에서 시작된다는 걸 새삼 느꼈습니다.
[의료복지와 지역공동체, 그 단단한 연결]
토요일 오전에는 관악정다운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정기총회에 다녀왔습니다. 지역에서 의료복지를 위해 꾸준히 애써온 조합원들의 시간과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이어 관악구 70OB축구단 시축식에도 함께했습니다. 함께 운동하는 모임을 넘어 서로의 안부를 챙기고, 지역을 지탱하는 공동체로 살아가는 모습이 참 멋졌습니다. 이런 연결이 관악의 힘이라고 믿습니다.
[“신대방역 그 사람!” 주민의 기억이 제 힘입니다]
저녁 무렵 식당들을 돌며 인사를 드릴 때, “오랫동안 고생이 많네”라며 먼저 손을 잡아주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신대방역에서 인사하던 저를 기억해주시는 분들을 만날 때마다 마음이 묵직해집니다. 그 기억에 보답하는 길은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말보다 결과로, 인사보다 변화로.
지역의 현안을 내 일처럼 챙기고, 주민 곁을 끝까지 지키는 든든하고 튼튼한 구의원이 되겠습니다. 아침저녁으로 마주하는 여러분의 일상이 조금이라도 더 나아지도록, 관악에서 끝까지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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