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정치/관악구 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왕복근 구의원 예비후보] D-70 관악구 마선거구 선거유세 오늘 유세는 초등학생들의 환호 속에 돌아다닌 유세였습니다. 보는 친구들마다 명함을 달라는 이야기를 해서 어리둥절?! 나중에 알고 봤더니 제 이름이 특이해서 제 이름으로 놀고 장난치고 한다더군요. 제 명함이 학교 내에서 레어템이라고 합니다.^^;; 저녁 퇴근길에는 셀카를 찍자는 친구들 덕에 유쾌하게 선거운동을 했습니다. 초등학교를 다니는 친구들의 안전을 위한 어린이안전조례, 구의원이 되서 꼭 만들겠습니다!! 관악구 마선거구 기호5번 왕복근을 뽑아주세요!! [왕복근 구의원 예비후보] D-71 노동자, 청년, 사회적 소수자들과 함께하는 관악구를 만들겠습니다. “저 기억하시죠!” 오늘 저녁 퇴근시간 선거유세를 하던 도중 명함을 나눠주던 중 한분이 반갑게 다가오셨습니다. 제가 선거 전에 서울시 아르바이트 권리지킴이를 했었는데 그때 노동상담을 받으셨던 분이 역을 지나가다 보시고 다가 오셨던 겁니다. 그때 감사했단 말과 함께 기사에서 제 이름을 보고 너무 놀랐다며 이번에 주변에 많이 이야기를 해주신다고 몇 번을 이야기 해주셨답니다. 노동자, 청년, 사회적 소수자와 함께 하는 구의원이, 이들이 스스로의 삶을 가꿀 수 있는 구정을 만드는 구의원이 되겠습니다. 정의당 구의원 후보인 기호 5번 왕복근을 꼭 뽑아주세요!!^^ #내_삶이_존중받는_관악 #내_삶을_챙겨줄_구의원_왕복근 [왕복근 구의원 예비후보] D-72 신뢰받는 관악구의회를 만들 수 있도록 뽑아주십시오! 오늘도 아침부터 많은 주민들을 만나뵈었습니다. “정의당의 힘이 더 커져야지” “당선되길 바랍니다!”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럼가하면 평소에는 얼굴도 안 비추더니 이번에 선거라고 나와서 돌아다닌다며 따끔한 한 말씀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래도 역시 주민들과 만날 때마다 느끼는 것은 오래된 지역정치에 대한 변화를 주민분들의 요구가 간하단 것입니다. 당선될 수 있도록 왕복근을 뽑아주세요! 지역정치가 지금처럼만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단 것을, 그래서 신뢰받을 수 있는 관악구위회를 만들겠습니다! #내_삶을_챙겨줄_구의원_왕복근 #내_삶이_존중받는_관악 [왕복근 구의원 예비후보] D-73 관악구 마선거구(신사/조원/미성동) 선거 유세 어제는 일요일이라 아침에 종교활동을 갔다가 도림천을 따라 나있는 뚝방길과 시장을 돌았습니다. 그런데 돌고 있던 와중에 갑자기 나타나신 경남도당의 정천수 청학위 위원장님! 전날 청소년 참정권 집회에 참석했다가 내려가기 전에 시간이 있으셔서 들렸다고 하는데, 냉큼 명함을 드리고 후보자가 지정한 1인으로 선거운동에 참여를 부탁했습니다. 3시간을 쉬지 않고 돌아주신 정천수 위원장님에게 이 글을 빌어 감사 인사 드립니다^^ [왕복근 구의원 예비후보] D-76 청년이 온전히 주체가 되는 정치, 동네에서부터 만들어가야 합니다. 오늘 한겨레 신문의 서복경 박사님의 칼럼을 공유하며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아침에 모 포탈에 들어갔다가 바로 공유한 이유는 그 사설의 문제의식을 많이 고민 했었기 때문입니다. 서울에서 사는 1인가구 청년의 삶이란 대체로 이리저리 옮겨다니며 동네와 무관한 삶을 살아갑니다. 정치가 언제나 지역에 국한된 문제를 다루는 것은 아니지만 공간에 많이 귀속되는 것 역시 사실입니다. 동네라는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정치가 나의 삶이 무관한 것이 되는 순간 정치는 나와 무관한 다른 일의 이야기가 되고, 무관심의 영역에 속하게 됩니다. 동네의 정치는 민원처리가 대부분인 일이 되어버립니다. 더 많은 청년들이 자신의 삶을 가꿀 수 있는, 그리고 자신의 삶과 함께하는 동네를 만드는 것이 앞으로의 새로운 정치가 되야하지 않을까요? 거.. [왕복근 구의원 예비후보] 관악구 마선거구 지난 26일간의 선거운동 [왕복근 구의원 예비후보] 관악구 구의원 정책명함을 오늘부터 나눠드립니다. 오늘부터 정책명함 3종을 나눠드립니다. 내용도 보시고 피드백도 많이 해주세요~^^ [왕복근 구의원 예비후보] D-78 정치가 삶을 바꾸는 가장 좋은 수단임을 알리는 정의당의 정치를 만들어주십시오. 선거유세를 하면서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를 정치인은 거기서 거기란 말과 다 도둑놈이란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정치가 우리 삶에 정말로 많은 영향을 미치지만 정치에 대한 불신이 정치에 대해서 관심을 멀어지게 만들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오늘 저녁 캠페인에 중에 만난 분도 한 10분을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다음 같이 정리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다 똑같은 놈이고 너도 그럴 것이다.” 그렇게 말씀하시고 돌아가시던 분이 갑자기 발길을 돌리시더니 한마디를 더 하거 가셨습니다. “정의당이라니 내가 줄 수 있는건 한 표밖에 안되지만 한번더 믿고 투표를 하겠다.” 정의당이 만드는 정치가 사람들에게 정치에 믿음을, 그리고 정치가 우리에게 필요한 것임을 알리는 정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의당의 정치.. [왕복근 구의원 예비후보] D-79 관악구 마선거구 구의원 선거유세 79일이 남은 어제 신사시장을 들려서 인사 드리고 신림체육센터에서 수영을 하러 오시는 주민분들에게 인사를 드렸습니다. 명함을 많이 받았다고 열심히 해서 보기 좋다, 젊은 사람들이 더 많이 뽑혀야 한다거 꼭 찍어주시겠단 이야기도 많이 해주시고, 정의당 후보란 말에 가던 길을 돌려 명함을 정말 반갑게 받아주시는 분들도 계시네요. 당선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내 삶이 존중받는 관악구 꼭 만들겠습니다! #관악구_마선거구 #정의당 #구의원 #왕복근 #내_삶이_존중받는_관악 #어린이안전조레 #청년사회주택 #청년무료건강검진 #여성안전거리 [왕복근 구의원 예비후보] D-80 관악구 시민의 사람다운 삶, 정의당이 함께 만들겠습니다. 오늘은 서울 미세먼지 매우 심함인 날이었습니다. 그래도 한명의 유권자라도 더 만나기 위해 오늘 돌아다녔습니다. 오늘 돌아다니다가 폐지를 줍고 계신 어머니랑 이야기를 했습니다. 폐지값이 kg당 가격이 너무 떨어져서 걱정이랑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8년전 폐지 kg당 가격이 130원이었던걸로 기억하는에 요즘은 50원으로 떨어졌다고 합니다. 노년에 생활비를 벌기위해 폐지를 줍는 일을 하시는 상황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하지만 당장의 폐지값도 너무 떨어져서 문제란 생각이 드는 상황이 안타깝습니다. 더 나은 정치가 시민들의 삶을 더 여유롭고 풍요롭게 할 수 있습니다. 정의당이 다수 의원이 되는 의회를 만들 수 있도록 출마한 후보들 많이 뽑아주세요! 저도 당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