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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정치/정의당

새로운 상식을 만드는 정의당을 만듭시다! 사회에서 차별받는 사람들에게 손을 내미는 정당, 새로운 상식을 만드는 정의당을 만듭시다! 안녕하세요? 관악구 당원 왕복근입니다. 촛불대선이 끝나고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대한민국 변화의 시작점에서 정의당의 당직선거가 시작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정의당 당원 여러분, 저는 이번 당직선거를 통해 새로운 시기의 새로운 정의당을 같이 꿈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오늘 정의당의 서울시당 전국위원 및 관악구위원회 부위원장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당원 여러분들의 추천을 기대하며 출마의 변을 올립니다. 차별 속에 위치한 모든 이들과 가장 앞에서 함께 해야합니다. 1분. 많은 분들이 지난 대선에서 우리가 가장 자부심을 느꼈던 순간입니다. 심상정 후보는 정의당이 아니면 대선에서 호명되지 않았을 성소수자들을 호명했습니다. 정의..
동물의 왕국에서 인간의 나라로 ​오늘 2017 대선청년유권자행동에서 주최한 청년정책 토론회에서 국민의당 김수민 의원이 다른 것보다 생존이 청년의 최대한의 문제라고 이야기 했습니다.(민주당 김병관 의원도 큰 차이는 없었지만) 그런데 이건 사실이 아닙니다. 지난 2년간 청년들에게 물어본 조사 결과에는 "존엄" "동등함" "시민으로의 대우" 등의 단어가 가장 많이 나옵니다. 동등한 시민으로서 인간다운 존엄을 보장하는 사회에서 살고 싶은 것이 청년들의 희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돈도 능력이란 말에 분노하고, 부정입학한 그에게 분노하고, 이런 것들을 방치한 정치에 분노하는 겁니다. 단순히 적당히 배부른 삶을 살고자 하는 것이 우리에게 최종적 목표이지 않습니다. 나경채 선대위원장이 오늘 마지막에 한 말이 가장 의미있지 않나 싶어 그 말로..
[펌글_프랑스에서 온 편지] "당신이 지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당신 역시 계속 '희망'하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프랑스에서 온 편지] "당신이 지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당신 역시 계속 '희망'하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출처] [프랑스에서 온 편지] "당신이 지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당신 역시 계속 '희망'하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작성자 심상정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했던 000이라고 합니다. 누군가에게 마음을 담아 편지를 쓰는 게 한참만이라 어떻게 이야기를 시작하고 끝맺음해야 하는지 고민이 되지만 그냥 하나하나 풀어 놓아보려 합니다. 저는 제가 고등학생일 때부터 당신 이름을 종종 봐왔습니다. 그 때부터 꽤 오랫동안 당신의 이름을 만났지만 당신이 누구인지는 잘 몰랐습니다. 숱하게 많이 언급되는 정치인들 중에 한명이라고 생각했고, 가끔 굵고 큰 글씨로 신문 타이틀을 장식하는 걸로 ..
[청년선대본 평가회 후기] "풀뿌리 활동가 300 프로젝트"의 조속한 진행을 기대합니다. [청년선대본 평가회 후기] "풀뿌리 활동가 300 프로젝트"의 조속한 진행을 기대합니다. 우선 이번 선거에서 지역구 후보로 활약하신 후보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총선이 끝나고 많은 단위에서 총선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27일 청년선대본에서도 총선 평가회가 내부회의로 있었습니다. 저는 청년선대본 선대위원으로 평가회에 참석을 했습니다. 여수의 황필환 후보와 마포의 배준호 후보, 뒤늦게 오신 장지웅 후보까지 참석하여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다양한 이야기를 들은 가운데, 제가 마지막에 든 생각을 그날 발언했고, 그 내용을 공유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이렇게 글로 후기를 남기고자 글을 적습니다. 청년 후보에 대한 지원 계획이 필요합니다. 이번 4.13 총선에서 우리당은 가장 많은 ..
청년비례대표는 청년정치의 시작이 아닙니다. 청년비례대표는 청년정치의 시작이 아닙니다. 안녕하십니까, 왕복근입니다. ‘청년정당 비전 발표회’ 이후 다양한 글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저 역시 당이 한 명의 청년정치인을 키우는 것이 아닌 더 많은 활동당원을 만들고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당 차원의 준비에 대해서 이야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http://www.justice21.org/59158) 그런데 지금 이 이야기가 청년비례대표문제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청년비례대표가 청년정치의 시작이 될 수 있고, 청년정치는 청년정치인의 등장과 함께 시작한다고 이야기하는 듯 보입니다. 그러나 청년비례대표논의는 정의당의 청년정치가 이준석, 김광진 의원과 다른 길로 가야 한다고 했던 처음의 연서명과도 맞지않을 뿐더러, 청년정치의 시작이 아니라는 점 역시 분명해 보..
정의당 청년정치의 비전은 달라야 합니다. 정의당 청년정치의 비전은 달라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왕복근입니다. 어제 학생위원회 위원장단 및 학생당원의 연서명(www.justice21.org/59128)이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내용, 특히 정의당의 청년 정치인을 육성하는 방식과 관련하여 기존의 당과 다른 방식이 필요하다는 점에 대해서는 동의하는 지점이 많습니다. 또 까막님의 글(www.justice21.org/59140)에서 나타난 조직적 실험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우리당이 깊이 있는 고민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의당의 청년정치인은 인센티브를 통한 동원의 대상인가? 총선후보로 나와 주면 해외 연수를 보내주는 것, 중앙정치에 대한 경험을 쌓게 해주는 것, 미래내각의 우선적인 고려대상이 되게 해주겠다는 것이 당의 미래를 짊어져야 할 청년정치인에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