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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선거구

[왕복근 구의원 예비후보] 양당은 주저 말고 지방선거 정치개혁 책임지고 이행하라 [왕복근 구의원 예비후보] 양당은 주저 말고 지방선거 정치개혁 책임지고 이행하라 최근 기초의회 중대선거구제 확대 등 지방선거에서의 정치개혁과 관련된 논의가 국회 정개특위에서 진행되고 있다. 민주당은 대선 직전, 당선 여부와 관계없이 이러한 정치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동안 정치개혁의 책임을 국민의힘에게 떠넘겼던 민주당은 반성하고 이번에야말로 180석으로 후퇴 없는 정치개혁이라는 약속을 지켜야 한다. 국민의힘은 정권교체의 기쁨에만 취해있을 것이 아니라, 미래의 여당으로서 정치개혁의 책임을 다해야 한다. 현재 정개특위에서 국민의힘은 지방선거 중대선거구제를 반대하고 있다. 이준석 대표는 얼마 전에 정치개혁을 요구하는 정의당에게 “너무 한 번에 다 얻으려 한다”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그동안 엄청난..
<왕복근이 하면 됩니다 ② : 여성 안심조례> 여성안심거리를 종합 정비하고 여성안전사업 통합관리부서를 설치하겠습니다 여성안심거리를 종합 정비하고 여성안전사업 통합관리부서를 설치하겠습니다 우리 한국 사회는 여성이 안심하고 살기 힘든 사회입니다. 여성 1인 가구가 겪는 주거 침입 범죄, 높은 강력 범죄 여성 피해자 비율 등 다양한 사례와 통계가 이를 뒷받침합니다. 우리 관악구도 여성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여성안심거리를 설치했습니다. 그런데 동네에 설치된 여성안심거리를 직접 살펴보니 여성들이 안심하고 밤에 다닐 수 있는 거리가 아니었습니다. 노란색으로 강조된 곳에는 정작 비상벨이 없고, 가로등 밑도 아닌 구석에 아주 작게 비상벨이 있습니다. 여성안심거리 자체도 다른 일반 도로와 전혀 구별되지 않아 범죄 예방 효과에 의문이 드는 수준입니다. 4년 전과 비교했을 때 가로등의 불빛이 밝아진 점을 제외하..
[왕복근 구의원 예비후보] "젊은 실력" 왕복근을 후원해주세요 지난 지방선거에서 구의원 후보로 출마하여 신사동에서 17.18% 득표의 성과를 거두었으나, 근소한 차이로 당선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4년간 주민들을 만나고, 체력을 기르고, 정책을 공부하고, 노동자들을 상담했습니다. 지난 선거를 치르는데 들었던 부채도 열심히 상환했습니다. 그렇게 다시 여러분 앞에 섰습니다. 선거를 치르는데 드는 비용은 모두 후보 스스로 마련합니다. 그런데 늘 많이 부족합니다. 젊은 실력에 날개를 달 수 있도록 후원해주십시오. 여러분의 마음이 모여 왕복근의 든든한 뒷배가 됩니다. 이번에는 왕복근을 선택하면 됩니다. 왕복근이 하면 됩니다. 우리은행 1005-804-311583 (예금주 : 관악구마선거구구의회의원예비후보자왕복근후원회) 혜택 : 연말정산 시 10만 원까지 세액공제(10만 원 ..
<왕복근이 하면 됩니다 ① : 관악구 어린이 주치의 제도> 어린이 주치의 제도, 온 동네가 아이의 건강을 책임지는 관악을 만들겠습니다 어린이 주치의 제도, 온 동네가 아이의 건강을 책임지는 관악을 만들겠습니다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어린이 한 명이 성장하는 것은 양육자나 어린이 자신만의 몫이 아니라 온 동네가 함께 책임져야 하는 일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특히 한창 성장하고 발달할 어린이에게 건강은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래서 저는 동네 전체가 어린이의 건강을 책임지는 어린이 주치의 제도가 우리 관악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창 성장할 시기의 어린이는 발달 상황에 대해 주기적인 관리를 받아야 합니다. 또 성인과 비교해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가 질병에 노출되었을 때 더 세심한 치료와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나 일반 병원에서 발달 상황에 관한 주기적인 관리를 받기는 매우 ..
[왕복근 구의원 예비후보] 3.15의거 62년, 풀뿌리 민주주의로 주민의 삶을 지키겠습니다 [왕복근 구의원 예비후보] 3.15의거 62년, 풀뿌리 민주주의로 주민의 삶을 지키겠습니다 오늘은 지난 1960년에 벌어졌던 3.15 의거가 벌어진 지 62년을 맞는 날입니다. 62년 전 오늘, 시민들은 이승만 정부의 부정선거에 항의하며 집회를 벌였습니다. 이승만 정부는 이를 폭력적으로 탄압했지만, 시민들의 거센 저항에 결국 4·19 혁명으로 물러나게 되었습니다. 3.15 항쟁은 오늘날 민주주의의 뿌리입니다. 많은 시민의 희생으로 만든 이 민주주의를 지키는 것이 바로 우리 정치의 몫입니다. 이제 민주주의가 시민들의 삶 속에 뿌리내리게 하기 위해 지방자치의 발전을 새로운 과제로 삼아야 합니다. 지방정치를 '풀뿌리 민주주의'라고 합니다. 그만큼 지방정치가 생활의 기초를 이룬다는 뜻입니다. 제헌헌법에 명시된 ..
[왕복근 구의원 예비후보] 3.8 여성의 날, 여성이 안심할 수 있는 관악을 만들겠습니다 [왕복근 구의원 예비후보] 3.8 여성의 날, 여성이 안심할 수 있는 관악을 만들겠습니다 오늘은 3.8 여성의 날입니다. 여성의 날은 과거 여성 노동자들이 여성의 노동권과 참정권을 요구하는 대규모 시위를 벌였던 것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현재도 세계적인 기념일로, 사회적 차별에 놓인 여성의 권리에 관한 문제를 다루는 날입니다. 우리나라도 2018년부터는 이를 법정기념일로 지정하여 기념하고 있습니다. 여성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지정되었지만 우리나라는 여전히 여성이 안심하며 살 수 있는 나라는 아닙니다. 여성 대상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10년간 강력범죄의 피해자 가운데 약 86%가 여성이었습니다. 또 여성 1인가구는 주거침입 피해를 볼 가능성이 남성의 11.2배라는 통계도 존재합니다. 이..
[왕복근 구의원 후보] 개소식 발언 - 청년에게 동네가 삶의 한 축을 지탱해주도록 만들겠다고 이야기하는 구의원이 되겠습니다. 개소식 사진 정리가 오늘 끝나서 이제 올립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 날 제가 발언한 내용을 사진과 함께 같이 올릴까 합니다. 발언내용이다 보니 내용이 조금 긴 점은 이해해주세요~^^ ------------------------ 내 삶이 존중받는 관악구를 만들겠습니다. 신사동, 조원동, 미성동 정의당 관악구의원 후보 왕복근입니다. 반갑습니다. 제가 오늘 발언을 하려고 많은 분들 개소식 발언을 봤습니다. 좋은 이야기들을 많이 하셨는데 청년이야기를 하시는 분들이 없으신 점이 아쉬웠습니다. 오늘, 제가 청년후보다 보니 청년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2018년, 관악구의 2030세대 청년인구가 전체인구의 40%를 넘어섰습니다. 그러나 관악구는 여전히 청년들이 잠시 머물다가 떠나는 도..
[관악저널 기사] 관악구 6·13 지방선거 정당별 판세 분석과 전망 정의당 후보가 출마한 나머지 3개의 선거구 역시 당선 가능성이 엿보이고 있다. 일단 3인 선거구라는 강점으로 3명의 구의원을 선출하기 때문에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의 경쟁력이 엇비슷하고,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유권자 눈높이에 맞지 않을 경우 정의당 후보가 유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일단 정의당 후보인 가선거구 박정열(41), 다선거구 김수정(40세), 마선거구 왕복근(30세), 아선거구 이기중(37세) 등 4명은 각각 성균관대, 서울대, 고려대, 서울대 출신이라는 학력과 전략기획부 본부장, 정책비서, 부대변인, 청년특보 등 화려한 경력, 훈련된 일꾼이라는 점에서 유권자 눈높이에 부족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사 링크 : http://xn--zb0b20fnzw5rc.kr/sub_read.html..
[왕복근 구의원 예비후보] D-70 관악구 마선거구 선거유세 오늘 유세는 초등학생들의 환호 속에 돌아다닌 유세였습니다. 보는 친구들마다 명함을 달라는 이야기를 해서 어리둥절?! 나중에 알고 봤더니 제 이름이 특이해서 제 이름으로 놀고 장난치고 한다더군요. 제 명함이 학교 내에서 레어템이라고 합니다.^^;; 저녁 퇴근길에는 셀카를 찍자는 친구들 덕에 유쾌하게 선거운동을 했습니다. 초등학교를 다니는 친구들의 안전을 위한 어린이안전조례, 구의원이 되서 꼭 만들겠습니다!! 관악구 마선거구 기호5번 왕복근을 뽑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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